8월 종파사건 성공으로 소련, 중국처럼 집단지도 체제가 계속 유지되서
중국이랑 비슷하게나 오히려 중국보다 더 빠르게 개혁개방해서
헝가리처럼 60년대에 개혁개방 하거나 그랬다면
지금 어떤 모습일지 궁금하네
남한처럼 급격한 성장 가능했으려나?
전문가들은 그래도 베트남 수준까지 갔을거라던데
그랬으면 남북관계도 훨씬 나앗을거고
현재 북한의 과격한 행동도 거의 없었겠지?
8월 종파사건 성공으로 소련, 중국처럼 집단지도 체제가 계속 유지되서
중국이랑 비슷하게나 오히려 중국보다 더 빠르게 개혁개방해서
헝가리처럼 60년대에 개혁개방 하거나 그랬다면
지금 어떤 모습일지 궁금하네
남한처럼 급격한 성장 가능했으려나?
전문가들은 그래도 베트남 수준까지 갔을거라던데
그랬으면 남북관계도 훨씬 나앗을거고
현재 북한의 과격한 행동도 거의 없었겠지?
모두와 사이좋게 지내는 중공만큼 불가능
종파사건 성공만 했으면 달라지긴 했을거라던데 저게 김일성 독재 공고히 만든 결정적 사건이어서
@지구평화 성공했더라도 개혁개방을 하진 않았을 것 같아 치열한 내부투쟁 끝에 김일성 MK.2가 나오지 않았을까 싶은데
@ㅇㅇ 김일성 수준의 독재를 할만한 명분과 위치가 있는애들이 있었을지
@지구평화 일성이도 그정도 수준의 독재를 할 명분은 없는데 8월 종파로 싹 다 죽이고 그 정도 수준의 독재 하는거 아니야?
@ㅇㅇ 그래도 종파 이전에도 김일성 위치는 여전히 어마어마했음 그래서 다른 북한 파벌들이 김일성 끌어내리려고 저걸 일으킨거고 한국전쟁 적화통일 못시킨 이미지도 있던 시절이니까
니 시나리오는 불가능함. 민족의 강력한 대안세력(남한)이 존재하기 때문에 개혁개방 같은 체제변동이 벌어지면 그 대안에게 잡아먹히는 구조임. 니가 말하는 중국이나 헝가리에는 그런 대안이 존재핮디 않았으니까 체제변환도 쉽게할수있음
60년대 70년대면 그래도 여전히 비슷비슷한 상황이라 어떻게 넘길수 있지 않았을까?
@지구평화 1948년에 북한 세워지고 1950년에 한국전쟁 터지기전까지 2년동안 남한으로 탈출한 탈북자들이 월북자보다 몇배는 많았음. 고작 2년만 겪어봐도 공산주의가 끔찍하다는거지. 근데 60년대에 체제변동 벌어지고 불안정해지면 십몇년을 공산주의 겪었던 사람들이 시위를하던 탈출을 하던 가만히 있을수가 없겠지.
@1111 그럼 성공하려면 천안문 사태처럼 시위를 크게 억누를 무언가를 할수도 있겠네
일단 북한은 존재해도 김씨일가는 존재하지않을듯
ㅇㅇ 김씨일가가 없어야 개혁개방의 말이라도 꺼낼수있어
@지구평화 그러면 난 윗댓처럼 사실상 10년대쯤에 남한에 흡수됐을거라고 봄
@미스트 소련 붕괴식으로 갔으려나?
동서독도 동독 멸망 흡수통일 엔딩인데 북괴가 살아남진 못했을걸
동독도 개혁개방이 아니라 공산주의 체제 유지하다 흡수된거 아니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