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를 오묘신기한 정신이나 코딩가능한 컴퓨터에 비유하다보니 오개념이 좀 생기는데
특히나 뇌가 컴퓨터처럼 뭔가 코딩된 상태로 추상적으로 돌아간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음
ㄴㄴ 존나 물리적으로 움직임
예를 들어 눈앞에 도형이 그려진 카드를 주고 이 카드를 회전해서 나오는 모양을 고르시오 하는 문제를 주면
컴퓨터라면 1도 돌리든 10도 돌리든 어차피 똑같은 알고리즘에 똑같은 정보 넣어서 똑같은 계산으로 나오는거니까 값 나오는 시간이 같음
하지만 인간의 뇌는 돌리는 각도에 정비례해서 답이 나오는 시간이 길어짐
니 머릿속에서 실제로 도형을 돌리고 있는거임
리얼로
몬티홀 딜레마에서 인간이 휴리스틱 분석 기반이라 확률 게임에 약하다는 설명을 본 적 있는데 그게 맞는 말인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