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외교부에 마이크 넘겼다…나무호, 사실상 이란 소행에 무게 | 중앙일보지난 8일 현장에 급파된 해수부 산하 중앙해양안전심판원 조사관, 소방청 감식관 등의 정부 합동 조사단의 1차 현장 조사 결과를 이틀 뒤인 10일 발표한 곳은 외교부였다. 5일 강 실장 회의 뒤에는 청와대가 조사 결과에 따른 "상응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으나, 이날 위 실장은 "(공격 주체 특정)판단이 서는 대로 그에 맞는 적절한 수위의 대처"를 하겠다고 밝혔다. 여권 고위 관계자는 "우리 정부가 원인을 특정해도 이란 정부가 공식 부인할 가능성을 배제할 순 없다"면서도 "공격 주체의 책임 회피를 차단할 수 있도록 스모킹 건을 찾는 게 관건"이라고 말했다.www.joongang.co.kr


기사 내용과 내 사견 약간이 섞임

대한민국 정부가 의도적으로 덮으려 한다던가 등의
무언가의 외교적 기법인지 아닌지야 내가 관심법이라도 있는게 아닌 이상 알수가 없는거고

아마도, 사건 초기에는 배가 생각보다 멀쩡해서 일단은 사고?공격? 둘 다 가능성 있다 보고 해양수산부랑 외교부 공동으로 진행하다가 (구멍이 배 밑방향이라 자체적으로 육안 확인 어려움)

조사 진행하면 할수록 아무리봐도 뭔가에 맞은건 확실해지니 외교부에서 담당하게 됐고, 규탄까지도 올라왔다

여기서 이란 정부의 반응이 '우리 아님' 이었던게 중요한거 같은데,

- 이란정부와의 관계를 위해 덮으려고 하면 당연히 조사 더 필요하다고 시간 끌다가 덮어야함

- 아무리봐도 이란 소행 같지만 일단 이란에서 아니라고 했으니, 이란에게 책임을 묻기 위해서는 좀 더 확실한 결정적 증거가 필요하다. 역시 조사 해야함

뭐가 됐던 조사는 필요한듯 하고
이란 정부의 고의성 여부도 대충은 파악해야 대응 수위도 정할수있을거고...

그리고 이 건을 우리 선박들 안전탈출을 위한 레버리지로 사용할수도 있다는 분석도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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