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 항모가 없다면, 현재 우리 해군의 기함인 독도함을 중심으로 입체 기동 작전을 짜면 됨. 호르무즈 해협 같은 제한된 연안에서는 거대한 항모 들이미는 것보다 기동성 뛰어난 상륙지휘함을 전진 거점으로 쓰는 게 오히려 효율적이고 생존성도 높음.
첫째, 독도함을 해상 특수전 및 지휘 통제 기지로 운용하는 거다. 독도함 비행 갑판에 해상작전헬기랑 무장 헬기 상시 띄우면 적 고속정 벌떼 전술 효과적으로 차단 가능함. 또 내부에 UDT/SEAL 같은 최정예 특수전전단 대기시켜서, 유사시 우리 상선 보호나 대테러 작전 등 제2의 아덴만 여명 작전 수행할 완벽한 해상 부유 기지로 쓰는 거지.
둘째, 도산안창호급 잠수함의 전략적 배치임. 재래식 잠수함 중 세계 최고 수준의 은밀성이랑 SLBM 탑재 능력을 갖춘 안창호급은 얕고 복잡한 중동 해역에서 적 지휘부에게 상상 이상의 억지력으로 작용함. 존재 자체만으로도 상대 도발을 억누를 수 있음.
셋째, 세종대왕급 이지스 구축함의 방공망 제공임. 동맹국 MD 시스템이랑 연동해서 함대 방공 책임지는 동시에, 현무-3 순항미사일로 원거리 정밀 타격 능력 과시하면 우리 기동함대의 든든한 방패이자 창이 됨.
마지막으로, 이건 사우디나 UAE 등 우방국 기지 활용해서 KF-21 보라매 실전 데이터 확보할 기회이기도 함. 동맹국과 연합 작전으로 신뢰성 증명하면, 중동 핵심 방산 시장에 우리 기술력 각인시키는 결정적인 전투 증명(Combat Proven)의 장이 될 거임.
결국 이번 파병은 단순히 동맹국 요청에 수동적으로 끌려가는 게 아님. K-방산 압도적 기술력을 글로벌 무대에서 입증하고, 전후 중동 질서 재편 과정에서 우리 에너지 안보 발언권을 확보하는 고도의 외교적 투자로 접근해야 함. 일본 자위대 등 주변국이 발 빠르게 움직이는 상황에서, 우리가 주저하다 잃게 될 지정학적 기회비용을 진지하게 고민해 봐야 할 시점임.
어그로 끄는건가 현실에 아예 등한시하는 글을 쓰네
농담이겠지
길면 논리적인게 아닌데
오 이런 우리가 거기가면 나오는 작전 시나리오 존나 모르고 호르무즈에 군함 파견하면 작전하다 이란이 작정하고 쏘면 피격당하는 순간 인명피해가 나온다니까..절대 군함 보내면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