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판얘기 끄적이다 생각나서 적어보는건데, 아까도 얘기했듯 미항은 선체 주갑판을 격납고 갑판으로 썼음.
문제는 정규항모 선체랑 전함 선체랑 설계가 아예 다른데, 전자는 4갑판까지 얹지만 후자는 3갑판까지 얹음(일단 고속전함, 대형순양함 기준.)
그래서 기존 선체에다 회랑갑판에 비행갑판 등 항공 의장들을 올려버리면 비행갑판 자체의 높이도 낮아지고, 정규항모 대비 격납고 아래로 한갑판이 빠져버리는데, 거주, 항공 자재, 수리, 운용 시설들이 한갑판어치 빠져버리면 참 곤난한지라.
이건 정배예시로 요크타운급의 것.
참고로 클리블랜드급 기반 CVL인 인디펜던스급에선 한술 더 뜨는게,
연돌, 엘레베이터 피트때문에 공간이 도저히 안나서, 주갑판 위에 살짝 띄워올려진 격납고갑판을 올림.
저 공간의 용도는 연돌통로, 엘레베이터 피트 외에도 함재기 부속품 창고로도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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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일본 친구들도 본래 항공모함으로서 설계된 친구들과 순양전함 선체 기반 선체 간의 차이가 좀 컸었지
ㄹㅇ 후자는 무슨 아타케부네같이 되버린..ㅁㄴㅇㄹ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