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몽골군이 온다. 

2. 조정은 강화도로 튄다. 

3. 백성들은 산성으로 튄다. 

4. 몽골군이 여기저기 약탈하다가 시간 지나면 다시 돌아간다.


무신정권때 이미 고려의 행정체계는 무너졌고...그냥 각자도생의 시대였음. 



그나마 다행인건 항복할때 줄을 잘서서...

고려의 풍속을 유지하고 상당한 자치권을 가질수 있었다는것.


고려왕조가 몽골칸의 사위국으로 흡수된 형태였지만...


몽골에게 점령당한 나라들중 사실상 멸족당한 나라도 많았는데..


농경민족은 피지배민족을 자신의 토지를 개간해서 세금을 징수할 대상으로 여겼지만..유목민족은 거추장스러운 위협이라고 여겨서 멸족시키는 경우가 많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