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사실 러시아의 밀 수출 감소가 중동 민주화 혁명의 여러 요인들 중 하나다~라는 주장을 어디선가 보고 2018년 현재 러시아의 농업생산은 어떤가 싶어서 기사들을
한 번 보다가 찾게 된 것입니다. 2016~2018 연도별로 한국 언론에서 나온 기사들을 살펴보면
1.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9/07/2016090703546.html
비 많이 내리는 날씨 계속… 남서부 흑해부터 시베리아까지
올 수확 12% 는 7300만t 예상… 서유럽은 기상 악화로 흉작
국제유가 하락·루블화 약세가 오히려 밀 수출엔 호재로 작용
러 당국도 수출량 늘리기 위해 일시적으로 관세 폐지 추진
이 지역이 곡창지대가 된 것은 '흑토(체르노젬·chernozem)' 덕분이다. 흑토는 미생물 활동이 활발해 형성된 두터운 부식층을 지녀 '꿈의 농지'로 평가받는다. 밀이 잘려나가 검은 토양이 얼굴을 드러낸 경작지에서는 메밀, 아마, 콩 등 작물을 심기 위한 밑작업이 곧바로 이어졌다. 대대로 쿠르스크에서 농사를 짓고 있는 제나디 디바빈씨는 "올해 봄여름은 덥고 습해 밀 경작에 최적의 조건이었다"며 "올해 1ha(헥타르)당 4500㎏ 정도 생산됐는데, 소련 시절에는 같은 크기 땅에서 1500~1700㎏ 정도 생산되는 게 최고였다"고 했다.
쿠르스크 지역뿐 아니라 이미 지난 7월 말부터 밀 수확을 시작한 흑해 연안 지역, 이번 달까지 작업을 계속할 시베리아 지역까지 밀 풍작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 러시아 농가들은 부족한 저장 시설을 고려해 어떻게 하면 최대한 빨리 가장 많은 양을 수출할 수 있을지 고심 중이다.
밀 풍작을 바탕으로 러시아가 사상 처음으로 세계 최대 밀 수출국에 등극할 수 있다며 들썩이고 있다. 유가 하락과 루블화 약세는 가뜩이나 '밀 수출 1위국'에 올라선다고 기뻐하는 러시아에 밀 수출 순풍을 불어주고 있다. 현지 언론사 리아노보스티지는 "기록적인 작황과 대내외적 호재로 농업은 러시아의 몇 안 되는 지속적이고 활발한 성장세를 보이는 산업 분야가 됐다"며 "지금이 러시아 농업의 르네상스"라고 표현했다.
◇기후변화로 러시아 풍작, 서유럽 흉작
미국 농무부(USDA)는 러시아는 오는 2016/17 양곡연도(2016년 7월~2017년 6월)에 밀 3000만t을 수출해 지난해 밀 수출 1위였던 유럽연합(EU)을 앞지를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러시아가 사상 처음으로 세계 최대 밀 수출국 지위에 오른다는 것이다. 반면 EU는 주요 밀 생산 국가인 프랑스의 밀 수확량이 급감하면서 역외 수출량이 지난 양곡연도의 3380만t에서 2700만t으로 21%나 감소할 전망이다.
밀 풍작과 루블화 약세에 따른 수출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러시아가 사상 처음으로
유럽연합(EU)을 밀어내고 세계 최대 밀 수출국에 등극할 전망이다. 지난 6월 러시아 우스트-라빈스크의 밭에서 거둔 밀을 트럭에
옮기는 모습. /블룸버그
반면 EU 중 최대 밀 생산국인 프랑스는 올 초 폭우가 계속되면서 밀 수확량이 급감했다. 프랑스 농산물 컨설팅업체 아그리텔에 따르면 프랑스의 밀 생산량은 지난해 4100만t에서 올해 2870만t으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러시아와 반대로 올봄 서유럽의 기상 악화는 독일·이탈리아 등 EU의 밀 생산 대국 전반에 타격을 입혔다. 그러나 EU의 밀 수확 부진에도 국제 밀 가격은 하락했다. 러시아뿐 아니라 카자흐스탄, 우크라이나 등 러시아 인근 국가와 호주, 캐나다, 미국 등지의 밀 수확량이 늘었기 때문이다.
◇유가 하락, 루블화 약세가 밀 수출엔 호재
러시아산 밀의 가격 경쟁력이 높아지자 전통적으로 흑해를 통해 러시아 밀을 수입해온 중동, 북아프리카 등의 국가들뿐만 아니라 미국·호주에서 밀을 주로 수입하던 중앙아프리카와 걸프 연안의 많은 나라가 점차 러시아산 밀 수입량을 늘리고 있다. 심지어 미국 이웃나라로 미국산 밀을 선호하던 멕시코, 남아프리카에서도 러시아산 밀을 수입하기 시작했다. 이제까지 주로 미국산 밀을 수입하던 나이지리아는 지난해 러시아에서 밀 72만t을 수입했다. 예전보다 2배 이상 늘어난 물량이다. 주러 나이지리아 대사관 측은 "나이지리아 농촌 지역은 미국산 밀로 만든 제품을 살 경제적 여력이 없어 러시아 밀 수입량은 점점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나이지리아에선 지난해 러시아산 밀이 미국산 밀보다 16% 저렴하게 판매됐다.
◇러시아, 밀 수출 관세 일시 폐지 추진
러시아의 밀 수출량은 2014/15 양곡연도(2014년 7월~2015년 6월) 2280만t에서 2015/16 양곡연도(2015년 7월~2016년 6월) 2550만t으로 늘었지만 루블화 가치 하락으로 밀 수출로 벌어들인 돈은 2014년 54억달러(약 6조300억원)에서 작년 39억달러(약 4조3563억원)로 오히려 줄어들었다.
이에 러시아 정부는 수출량 증가를 자국 농가의 실질적 이익으로 연결시키기 위해 수출 관세를 폐지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러시아 정부는 수출 밀에 대해 t당 통관 가격의 50%에서 5500루블을 제한 값(최소 1t당 10루블)을 수출 관세로 매긴다. 러시아 정부가 루블화 환율 급등으로 밀 수출이 폭증하자 지난해 국내 밀 가격 안정을 위해 도입한 조치였다. 이 때문에 밀 생산량 증가에 비해 수출량 증가가 더뎠다.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총리는 지난 2일 러시아 농업 진흥 회의에 참석해 "앞으로 2년간 밀에 부과되는 수출 관세를 철회하기로 했다"며 "국내 곡물 시장이 생산량 증가에 따른 추가적인 이익을 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러시아, 서방 경제제재가 농수산 강국으로 전화위복
농수산물 수입 막혀 부족사태 외국인까지 농수산 투자 가세
올 곡물생산 1.3억t 사상최대.. 연어 어획량도 6배 늘어나 관련업체 주가 최대 4배 상승
서방의 대러 경제제재가 되레 러시아를 농수산 강국으로 만들고 있다. 서방의 대러 수출금지로 먹을거리가 부족해지자 러시아 농수산 기업 투자가 부쩍 늘면서 농수산물 생산이 비약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4일(이하 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미국 농림부 자료를 인용해 러시아는 지난해 수십년만에 처음으로 밀 수출규모가 미국을 앞질렀고, 올해는 유럽시장 최대 밀 수출국이 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위기가 기회가 된 것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었다. 미국 등 서방의 거센 반발에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공을 현실화하고, 크림반도를 병합하자 서방은 대러 농수산물 수출을 금지했다.
러시아는 급격한 농수산물 부족에 시달렸다. 경제제재가 실시되자 곧바로 육류.생선 수입의 약 60%, 유제품.채소.과일 수입의 50%가 사라졌다.
2013~2016년
유럽연합(EU)으로부터의 식료품 수입이 40% 급감했다. 그러나 이는 러시아 국내 농수산업체에는 다시 없는 도약의 기회가 됐다.
국내 농수산업에 막대한 투자가 이어졌고, 외국인 투자도 가세했다. 덕분에 생산은 비약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모스크바
농업컨설팅 업체인 프로제르노에 따르면 올해 러시아 곡물 생산 규모는 1억3000만t이 넘을 전망이다. 1978년 당시 소련
정부가 집단농장에 집중적인 투자로 사상최대 곡물생산을 기록한 것보다 더 많은 규모다. 수출 역시 크게 늘고 있다. 알렉산데르
카초프 농무장관은 지난주 러시아의 올 곡물 수출이 4000만t으로 사상최대를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러시아 최대
연어 양식업체인 러시안 아쿠아컬쳐는 올들어 연어 어확량이 6배 넘게 늘었다. 올 상반기 연어 어확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664% 폭증했다. 최근 1500t 규모의 또 다른 양식장도 개장해 내년에는 어확량이 지금의 배로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러시아
재벌 시스테마가 소유한 농업기업 스텝은 올해 밀 생산이 전년대비 80% 증가했다. 러시아 국내 농수산 기업의 매출도 급증하고
있다. 러시아 최대 곡물 생산업체인 루사그로 매출은 밀, 옥수수 등의 곡물 매출이 전년비 49% 증가한 것을 비롯해 전체 매출이
16% 늘었다. 러시아 비료업체 포스아그로의 안드레이 구리예프 최고경영자(CEO)는 "러시아 농업이 활황세"라면서 "외국
투자자들로부터도 관심이 많이 몰리고 있다"고 말했다.
농수산업 투자 역시 크게 늘고 있다. VTB 캐피털의 리서치
애널리스트 니콜라이 코발레프는 식료품과 농업 기업에 지난해 50억달러 자본지출이 있었다면서 수년 동안 러시아 농수산물 업체들
'특히 과일, 채소, 치즈, 우유, 육류 분야'에서 시장 점유율을 확대할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고 말했다. 억만장자 빅토르
벡셀버그가 소유한 러시아 투자기업 레노바는 온실 사업에 3억9000만유로를 들여 투자했다.
외국인 투자도 활발해 포스아그로 주주에는 피델리티, 블랙록 등이 포진해 있다. 스페인 농업기업 그루포 푸에르테스는 지난달 목장업체 체르키조보 지분을 8%로 늘렸다. 총 투자규모는 지금까지 7700만유로에 이른다.
관련 업체 주가도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루스아그로, 포스아그로, 체르키조보 주가는 2014년 이후 배가 넘게 뛰었고, 러시안아쿠아컬쳐 주가는 4배 올랐다.
그래도 주가는 여전히 더 오를 가능성이 높다고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VTB 캐피털의 코발레프는 러시아 상장 농업기업들은 선진국이나 신흥시장 동종 업체들에 비해 35% 저평가돼 있다고 지적했다.
미
거물 투자자 짐 로저스는 "서방이 제 발등을 찍고 있다"면서 "경제제재는 러시아를 고통스럽게 할 의도였지만 러시아 농업은 이득을
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돈이 쏟아져 들어오고, 전문가들도 쏟아져 들어오고 있다"고 덧붙였다.
로저스는 포스아그로 지분을 갖고 이사회에 참여하고 있고, 농업.가금류 업체인 아그로가드에도 지난달 이사로 등재했다.
그는 "5년 뒤면 러시아 농업 기반이 완전히 자리를 잡고 능력도 확보하게 될 것"이라면서 "이곳에 거대하고, 효율적이며, 자금이
풍부한 산업이 자리잡기 전에 지금이라도 미국이 경제제재를 해제해야 한다고 누군가는 외쳐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미국은 지난해 대통령선거 개입과 관련해 러시아에 대한 추가 제재에 나선 상태라 제재가 해제되기를 기대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라고
FT는 전했다. 포스아그로의 구리예프는 "러시아가 세계를 먹여살릴 것이고 이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면서 "러시아는 경작지, 물,
기술, 인프라를 이미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3. http://www.thekpm.com/news/articleView.html?idxno=21230
- 홍미경
- 승인 2018.06.21 11:55
세계 곡물 및 사료 분야에서 러시아의 입지 높아져
순수 밀 수입국이었던 러시아는 2005~2006년 이후 밀 생산량을 4,450만톤에서 2017~2018년에는 8,500만 톤으로 두 배로 늘렸고, 그 기간 동안 수출량은 1,060만 톤에서 3,600만 톤으로 세 배 이상 증가했다. 수출 비중은 2000년 1%에서 2016~2017년 18%로 급증했다.
석유 산업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러시아 정부는 최근 몇 년간 농업 자급자족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 루블화 약세는 수입품 가격 상승과 수출품 가격 하락을 유발했다. 따라서 농업 생산과 농산품 수출을 촉진하는 전략으로 이용되기도 하는데, 러시아는 전 세계 육지 면적의 11%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농업 활동 확대를 위한 매우 큰 잠재력 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올해 1월 말 Alltech Global Feed Survey가 발표한 바와 같이 러시아의 농업 부흥은 밀에만 국한된 것은 아니다. 이 보고서의 헤드라인은 전 세계 사료 생산량이 사상 최대인 10억 7천만 톤으로 2년 연속 10억 톤을 돌파했다는 것이지만, 보다 정밀한 조사 결과에 의하면 러시아는 1년 만에 세계 7위 사료 생산국에서 4위까지 순위가 올라갔다고 한다.
Alltech의 Aiden Connolly는 “러시아는 올해 우리들의 이야기였다. 푸틴 대통령은 자급자족에 더 집중하기를 원하고 있으며, 육계, 달걀, 우유 및 돼지고기 수입을 국내 생산으로 대체하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러시아는 2016년부터
2017년까지 사료 생산량을 19% 늘린 3,760만 톤을 생산해냈다.
급격한 사료 공급 증가의 시작은 1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미 농무부의 2017년 글로벌 농업 정보 네트워크(Global Agricultural Information Network) 보고서에 따르면, 러시아의 사료 부문은 2008년 이래 7~19%의 연간 성장률을 보였다.
었고, 두 프로그램 덕분에 러시아의 가금류 및 돼지고기 생산량이 크게 늘어났다.
러시아 농림부의 축산 및 사육 부서의 보고서에 따르면, 향후 사료 생산 전망은 2020년까지 육류 및 가금류 분야는 연간 1백만 톤의 성장을 예측하고 있다. 게다가 러시아 사료 연합은 2025년까지 가금류 사료 생산이 29% 증가하고 돼지 사료
는 61%나 증가하며, 가축 사료는 50%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정부는 현재 50억 루블(8,500만 달러 상당)을 투자하여 총 223억 루블(3억 7,600만 달러 상당)로 77개의 사료 생산 프로젝트를 지원하여 이해관계를 지속할 것이라고 한다. 농업 자급자족뿐만 아니라 농업 수출에 있어 글로벌 리더가 되려는 러시아에 잠재적인 충돌과 우회가 없는 것은 아니다.
러시아의 노화된 인프라는 특히 농업 운송과 관련하여 많은 경쟁자들에 비해 한참 뒤처져 있으며, 루블화 강세나 다른
경제적 변화 또한 국가의 수출 능력을 둔화시킬 수 있다. 그러나 요즘 같은 상황에 서 세계 곡물 및 사료 분야에서 러시아의 입지는 높아질 것이다.
아시다시피 사실 소비에트 연방 시절에는 러시아 뿐만 아니라 그 비옥한 우크라이나와 지금의 CIS 소속 국가들까지도 전부 농업에 높은 비중을 두고 국가에서 밀어 줘도
정작 공산주의 집단농업 특유의 비효율성과 문제점들로 제대로 식량도 못 생산하고 미국과 캐나다에서 수많은 식량을 수입하는 문제점이 있었는데(...) 오히려 이게 러시
아로 오면서 전반적으로 체질개선을 하고 서방 국가들의 대러시아 제제로 식량생산 분야에서도 수입이 막힌 것이 오히려 전화위복이 되었다고 하는군요. 물론 노후한
운송 인프라의 개선 등 과제들이 제법 있지만, 이건 사실 소비에트 연방시절을 생각하면 놀라운 일입니다.
애미터진 리센코새끼지옥에서 마오랑 같이 타고 있어야한다 - dc App
리센코 뿐만 아니라 흐씨까지 지옥에서 불타야.....
리셴코랑 흐루쇼프 대가리박아
근데 왜 자국인들이 먹는 빵은 그모양이져 풉ㅋ풉ㅋ
리센코 흐루쇼프 둘다 대가리 박아 흐루쇼프 최대의 실책
그 비옥한 땅 가지고 아사자 만드는게 신기한 일이지
농민이 제일 우선되는 나라는 정작 농업을 망치고 이제서야 다시 부흥하는 아이러니
공산주의 그렇게 농업 농민 중시 안함.
농업 상황은 1917년 혁명 났을 때부터 개판이었는데 왜 만날 흐루쇼프만 잡아요.
흐루쇼프는 노력이라도 한 양반인데 왜 그래요
이것이 시장경제다
소련은 공업 노동자 위주로 간거고 농민 위주로 간건 중국일걸? - 딱송합니다
소알못 새끼들 쁘띠 부르주아지 계급 농민이 최우선인줄 아네 무슨 유교인가
쏘오련은 대놓고 농민 천시하고 공돌이만 편애했는데
농민 중시한건 중국
견실한 농부들 죄다 쿨라크라고 쳐죽이고 마을 씹창낸게 스탈린을위시한 급진파새끼들인데 그새끼들부터 쳐죽여야지
적백내전때 농민들은 귀족들 편 들어서 공산당이 별로 안 좋아했음
농업 천시하는건 마르크스부터 시작된 빨갱이들 뿌리깊은 전통인데 - dc App
맑스는, 농민들은 자기 소유의 땅에 집착하는 경향이 있는데 그게 쁘띠 브루주아적인 성향을 띈다고 혁명의 주체가 되지 못할거라고 봤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