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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기본-고등 3단계의 강도 높은 비행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친 보라매들이 조종사의 상징인 ‘빨간 마후라’를 목에 둘렀다.
공군1전투비행단(1전비)은 13일 손석락 공군참모총장 주관으로 ‘25-2차 고등비행교육과정 수료식’을 거행했다.
이날 수료한 신임 전투기·기동기 조종사 54명은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5월까지 29주간 진행된 고등비행교육을 포함, 1년10개월간 비행교육과정을 거치며 주야간 비행 전술, 최첨단 항공시스템 운용기법, 공중 상황판단 능력 등 고도의 비행 기량과 전술적 지식을 습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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