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세계대전 때 엘랑군이 세계최초의 접이식 자전거를 발명했다.
근데 그 이유가 어떤 미친놈 아이디어인진 몰라도
자전거 부대가 자전거도 갈 수 없을 만큼 험한 지형을 만나면
자전거를 접어서 등에 지고 엘랑정신으로 산을 타라는 것이었다.
2머전 때 머추장국은 더 흉악한 아이디어를 떠올렸다.
공수부대가 등에 지고 뛰어내려도 망가지지 않는 별로 위대한 접이식 자전거를 기어이 발명해내
공수작전 때 이걸 짊어지고 강하하게 했다.
고무가 나인다...고무부족에 시달리던 나치 독일군은
급기야 자전거 바퀴를 쇠스프링만으로 만드는 기막힌 아이디어를 실천에 옮겼다.
이탈리아 군에서 그래도 정예부대로 꼽히던 베르살리에리 부대도 의외로 자전거를 애용했다.
하지만 2머전 당시 당대 최고의 럭셔리 군용자전거는 자타공인 스위스제였다.
아이러니하게도 스위스가 전쟁에 참전을 하지 않았지만.
정보추
스프링 자전거 개신기하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