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축이라고 보기는 힘듦. 오히려 대한제국군의 일제 괴뢰군화의 과정이라 보는 게 더 나음.
당시 통감 이토는 한국을 '바이에른화' 하겠다는 연설을 종종 하고는 했는데
이로 미루어 보면 한국군 역시 일제의 영향을 받는 일종의 자치군대로 재편하려던 계획이었을 것으로 보임
독일 제국 하에서 바이에른군이 그랬듯이.
1907년 최고위 전투제대인 시위혼성여단 체제를 도입해 보기포공 제병협동체제를 구축하거나
북청진위대 재창설 준비, 1907년 6월의 모병령 도입 준비 등이 그 흔적으로 보임.
물론 황제퇴위 사건을 겪으며 일본은 기존의 계획을 급히 폐기하고 전격적인 군대해산으로 전환하지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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