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dcinside.com/board/war/4889381사실 대한제국군 2차군축과 시위혼성여단의 창설은군축이라고 보기는 힘듦. 오히려 대한제국군의 일제 괴뢰군화의 과정이라 보는 게 더 나음. 당시 통감 이토는 한국을 '바이에른화' 하겠다는 연설을 종종 하고는 했는데 이로 미루어 보면 한국군 역시 일제의 영향을 받는 일m.dcinside.com만일 이토의 이 시나리오대로 대한제국군이 일제의 영향하에 든 바이에른식 자치군대로 존속했다면 나중 가서 일제군 갈등은 도대체 얼마나 더 개판났을지 궁금해질 지경임 - dc official App
말이 군대지 그냥 의장대 수준이나 됐겠지
아니면 만주군? - dc App
@HK885 만주군은 전투력이라도 보유했지. 나는 조선-일본 관계와 만주-일본 관계는 많이 다르다고 생각함.
@H-Station 아 그럼 원역 조선보병대 수준에서 크게 변동이 있지는 않았을 거라는 뜻? - dc App
@HK885 가정이라 무의미하지만 대한제국군 해산을 안했다 해도 더더욱 축소했을 거란 소리임
@H-Station 아하 - dc App
바이에른식 대한제국 군이라. 발기가 풀리지 않을 정도...그런데 바이에른식 군대면 결국 일본 상관이 하는대로 움직였겠군
아마 그랬겠지 ㅇㅇ - dc App
타국의 식민지 보조군 수준일듯 혼성여단이 최고 제대이고 나머지 부대는 알보병 연대 수준정도?
하긴 사단같은 무지막지한 제대를 쥐어주진 않았을지도 - dc App
그래도 3.1운동때 한반도에 총이 일본 부역자 부자들꺼 사냥총 정도밖에 없던걸 생각해 보면, 정말 흥미로운 시나리오임.
@유카리데스와 한국군 있는채로 3.1운동 시나리오? 오우 쉐엣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