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농본주의 vs 상공업 구도로 프레임 잡는 것 자체가 무리수 아님?


농본주의냐 상공업이냐”라고 묻는 것 자체가 사농공상식 위계 프레임에 갇힌거임


농업 잉여가 상공업의 조건인건 맞지만, 상공업, 물류, 기술도 곧 농업 잉여를 확대하게 되는건 당연한 상식임


조선 후기 박지원의 주장도 "농업 버리고 상업 가죠" 이게 아니라 "농업을 제대로 살리려면 상업을 살려서 지역간 물자의 흐름과 효율을 높여야한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