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드 힐베르트.
수학계가 풀어야 할 23가지의 풀어야할 문제를 제시했던 사람이자 20세기의 대 수학자 중 한명. 이 사람은 엄청난 양면성을 가진 사람이었음.
독일의 여류 수학자 에미 뇌터가 성별 때문에 임용빋지 못하자 자신의 이름으로 강의를 열고 그녀가 강의를 할 수 있도록 해 줌. 하지만 그는 세상 사람들 대부분을 바보취급했는데, 특히 지진아에 과대망상증 환자였던 자기 아들 프란츠를 일치감치 포기하고 정신병원에 가둔 뒤 자기에게는 아들이 없었노라고 선언해버림....

다른 긍정적인 에피소드도 책에 소개되어 있지만 이게 너무 압도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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