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꼬라지가 나는지 안나는지 각 무장조합별로 다 테스트 해야함.
보면 천하의 미국도 오만 삽질 다 해가며 개발하는게 보임.
전투기들 개발직후에는 사용가능 무장이 적다가 점점 늘리는 이유도 소프트웨어 통합 문제도 있지만 여러 무장조합/속도/고도 별로 저런 상황 안 벌어지는지 다 테스트해봐야 하기 때문.
그래서 순서를 정해서 가장 필수적인 무장에 대해 먼저 테스트하고 안전을 입증해야 함.
보통 실험에 사용하는 폭탄류는 폭약이 안들어간 더미들이고, 설사 실탄이라 하더라도 투하 직후에는 안전을 위해 신관이 장전 되지 않지만, 어쨌거나 시험 조종사들 입장에서 개발후 첫 무장 테스트는 상당히 부담이 될수 밖에...
<내레 다스베이더 모가지 따고 데스스타 폭파하러 야빈에서 왔수다.>
그래도 시간과 예산이 다 있는 게 다행이자너요~ 니트로 박사 꼴 안 나면 됐죠.
흠 저런건 전투기 형상보단 폭탄 형상에 관련되있을 줄 알았는데
역시 공돌이를 갈면됨
2차대전때 전투기들은 어떻게 그렇게 빨리 나왔나요 - dc App
개추 ㅋㅋ
왜저런 일들이 벌어진디야...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전투기 동체, 혹은 주변 무장이나 파일런 때문에 복잡한 공기흐름이 생겨서 저런 불상사가 발생...개발전에 다 계산돌려보고 모형실험해보지만 워낙 예측이 까다로운 분야라...
그럼 저기 나온 전투기들은 죄다 정식 실전배치하기전 시제기 때인가요? F-111에 F-15에... 폭탄들은 어느 기종에나 호환되게 만드니 폭탄을 일일히 바꿀것 같진 않고
일단 영상속의.상황은 전부 실험상황입니다.
미국의 경우에는 아예 저거만 실험허고 연구하는 그룹이 따로 있습니다.
혹시 연구개발쪽에서는 어떤 캐드툴 쓰고 어느정도 자격까지 요구함? 카티아 엑스퍼트까지 요구함?
파일런에 아예 밀어내는 장치 내장시키면 좀 편할려나
파일런이 확 밀어주던데 그래도 저지랄 나나보네 - dc App
연구개발이면 캐드는 보통 아무거나 좀 쓸 줄 알면 크게 신경 안씀여. 어차피 입사후에 교육 다시 시키니까. 우리회사의 경우 심지어 사업마다 사용 3D캐드가 다름.
파일런의 폭탄랙이 기본적으로 화약카트리지로 작동하는 피스톤이 내장되어서 상당한 힘으로 밀어주는데도 저 지경. ㅋ
캐드만 전문으로 하는 사람이면 모를까 연구개발이면 캐드나 이런 툴 다루는 능력보다는 연구개발 능력 자체를 중시함여. 논문은 뭘 썼고, 전공수업은 뭘 들었고, 성적은 얼마였고...
사업마다 CAD가 다르다니 허미 ㅇㅅㅇ. 회로 그리는 프로그램도 프로그램 달라지면 각 프로그램간 변환문제로 피꺼솟하는데 으으
잘못 쳐서 꼬리날개 박살내버리면 그대로 추락 아냐? 넘 무섭다 ㄷㄷ
2D는 어차피 오토캐드로 대동단결이고 3D는 step이란 확장자 덕에 어느정도 공용은 되는데...완벽친 않음 ㅋ
밀어주고도 저 난리였다니
역시 철덩어리 하늘 위에 띄우는게 그냥 되는게 아니구나
올라가네 엌ㅋㅋㅋ
저래서 테스트 파일럿들이 목숨걸고 한다는 얘기가 나온거였구나
캐드 뭐 쓰는지보다는 유체 시뮬레이션을 뭘로 돌리는지가 더 궁금한데
답은 다이브보밍이다
유체도 내가 본거만 CFX, Fluent, STAR-CCM 등등 다양했음. 구조도 NASTRAN ANSYS 등등...어차피 공학자에게 필요한건 툴 자체가 아니라 그 툴로 얻은 결과를 분석하고 개선책을 내는거라..
즉 사람뽑는 압장에서는 마침 회사에서 쓰는 툴을 능숙하게 다루면 더 좋지만, 중소기업 아닌 이상 그게 엄청난 매리트로 작용하진 않음. 어느정도 규모 되는 회사는 다 자기네 툴 교육프로그램이 있기 때문. 도리어 난 이 툴 아니면 안되하는 자세는 마이너스로 작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