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옷과 총의 경쟁은 전열보병 출현과 함께 사실상 끝났음
갑옷 테크트리의 가장 끝물인 퀴레이스 아머만 해도, 총탄 막을 수준을 보장하기 위해 점점 두꺼워지느라 무게를 감당 못했기 때문에, 다리부터 포기하더니 슬금슬금 허벅지나 상체까지 올라가다가 결국 사라져 버림
좀 더 나중에 몸통만 가리는 식으로 부활했지만, 사기 진작과 냉병기 방호면 모를까 총탄에 그렇게 의미있는 방어력을 갖진 못했음
냐하하(bluegazer)2026-05-14 09:57
방탄 가능한거 만들수 있는가? O
ㅈㄴ 무거워지는가 O
병사들이 이미 무겁다고 이것저것 행군에서 필수품도 버리는 마당에 버림받을것인가 O
ㅈㄴ 비싼가 O
- dc App
익명(living8004)2026-05-14 10:38
무거워서 기동성을 포기해야 함.
움직이지 못하는 보병은 아무짝에도 쓸모 없음.
기병이 좀 더 흉갑을 유지한 것은 말을 통한 기동성을 유지할 수 있었기 때문임.
어차피 무거워서 종국에는 포기하게 되지만.
무겁고 비싸고 불편하고 어차피 뚫림
기병에게는 판금 흉갑을 입히기는 했음
어차피 맞으면 뚫려서
다 뚫려용 - dc App
행군해야지
갑옷과 총의 경쟁은 전열보병 출현과 함께 사실상 끝났음 갑옷 테크트리의 가장 끝물인 퀴레이스 아머만 해도, 총탄 막을 수준을 보장하기 위해 점점 두꺼워지느라 무게를 감당 못했기 때문에, 다리부터 포기하더니 슬금슬금 허벅지나 상체까지 올라가다가 결국 사라져 버림 좀 더 나중에 몸통만 가리는 식으로 부활했지만, 사기 진작과 냉병기 방호면 모를까 총탄에 그렇게 의미있는 방어력을 갖진 못했음
방탄 가능한거 만들수 있는가? O ㅈㄴ 무거워지는가 O 병사들이 이미 무겁다고 이것저것 행군에서 필수품도 버리는 마당에 버림받을것인가 O ㅈㄴ 비싼가 O - dc App
무거워서 기동성을 포기해야 함. 움직이지 못하는 보병은 아무짝에도 쓸모 없음. 기병이 좀 더 흉갑을 유지한 것은 말을 통한 기동성을 유지할 수 있었기 때문임. 어차피 무거워서 종국에는 포기하게 되지만.
사실 그 시절 기병들 흉갑도 총탄보단 칼 막는 거 더 기대하긴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