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다시피 드래군은 18~19세기쯤되면 유럽에서 상비군 기병대, 즉 전문성은 없지만 이거저거 하는 군바리기병대같은 느낌인데
미국은 워낙 총격전을 선호해서인지는 몰라도 드래군의 근본적 임무.
승마기동+보병전투 조합을 끝까지 잘써먹은거같아.
당장 게티스버그 전투에서도 북군 기병대가 승마기동을 통한 산병전투로 남부연합군을 지지부진하게 시간끌어버리는 전공을 세우기도 했고말야
(저런 용기병 내지 승마보병 담당일진은 충격기병인데 하필 남부군 기병대가 그때 작전중 연락두절 및 실종되어서 깡보병으로 농락 당하기만함)
그냥 미군 기병대가 화력전 몰빵이라 그런거지 딴 이유 없음 ㅋㅋㅋ 당장 유럽 파견 무관들도 미국 기병대들이 서로 돌격하자 "오오"했다가 갑자기 서로 멈추고 총 빵야빵야했다는 거에 팍식었다고 적어놓음 ㅋㅋㅋ
치카모가 전투때도 연발총으로 무장한 승마보병연대가 산병전으로 남부군 시간 왕창끌어버린거보면, 순간화력에 미친놈들같음 ㄹㅇ
그런 산병유격전의 마스터들이 싹다 세대교체되었는지 훗날 인디언토벌때 뻣뻣한 교전으로 졸전한거보면 신기할뿐
@와디21 원래 전쟁 후 병신되는건 미육군 전통
리씨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