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다시피 드래군은 18~19세기쯤되면 유럽에서 상비군 기병대, 즉 전문성은 없지만 이거저거 하는 군바리기병대같은 느낌인데

미국은 워낙 총격전을 선호해서인지는 몰라도 드래군의 근본적 임무.

승마기동+보병전투 조합을 끝까지 잘써먹은거같아.

당장 게티스버그 전투에서도 북군 기병대가 승마기동을 통한 산병전투로 남부연합군을 지지부진하게 시간끌어버리는 전공을 세우기도 했고말야

(저런 용기병 내지 승마보병 담당일진은 충격기병인데 하필 남부군 기병대가 그때 작전중 연락두절 및 실종되어서 깡보병으로 농락 당하기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