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로 정부를 수립해 본 적이 있느냐와는 별개로
우크라이나인이라는 정체성 자체는 뭐가 됐든 있긴 있었으니 반데라주의니 뭐니 해도 결국 독립국가가 된 거 아님?
그걸 소비에트 해체하면서 러시아도 인정 했고.
이런 경우에 독립 인정 못한다면서 군사침공하는 거에 변명거리가 있나?
국가로 정부를 수립해 본 적이 있느냐와는 별개로
우크라이나인이라는 정체성 자체는 뭐가 됐든 있긴 있었으니 반데라주의니 뭐니 해도 결국 독립국가가 된 거 아님?
그걸 소비에트 해체하면서 러시아도 인정 했고.
이런 경우에 독립 인정 못한다면서 군사침공하는 거에 변명거리가 있나?
독자적민족이면 네들 땅인 서부만 가지거라~
그걸 러시아가 무슨 자격으로 국제법 무시하고 혼자 정함
벨라제바 조약으로 상호인정한 이상 민족이니 뭐니는 의미가 없음
거꾸로임. 하도 러시아가 주는것도 없이 개입하고 좆질하니까 그 반작용으로 정체성이 생긴거
스테판 반데라주의 얘기하면 걔 애초에 오헝출신임
지금처럼 강렬해진 거야 그래서겠지만 애초에 스스로 그냥 러시아인이라고 생각했으면 91년에 러시아로 남았겠지.
그건 걍 소련 vs 러시아 공화국으로 병림픽하는 과정에서 옐친이 버튼 누른거라 그때만해도 우크라이나가 독립을 원해서 튕겨나간게 아님
@ㅇㅇ(59.15) 우크라도 독립을 원한건 독립 투표 결과가 있는걸
@ㅇㅇ(59.15) 반대야 우크라이나가 먼저 독립찬성 90%라는 압도적 지지로 연방 탈퇴하면서 소련이 붕괴하게 된거임
@ㅇㅇ(59.15) 독립투표 결과를 설명할 수 없음. 국적을 기준으로 하면 당시 중부유럽인 대부분은 어차피 오헝인임.
애초에 독립투표에서도 돈바스고 크림이고간에 모든 지역에서 과반 이상 찬성이 나왔음 러시아계가 많아서 우크라이나 아니라는 주장대로라면 그 동네에선 반대가 더 많았어야 함
민족 이전에 불타는 집에서 탈출한거에 가깝지. 쿠데타 다음 모스크바는 언제 내전나서 핵탄두 날라다닐지 모른다는 공포가 가득했음
8월쿠데타 실패한거 보고 강경진압 노선 갈까봐 해체 여론으로 틀었다던데
실패 이후 결정이 아니라 쿠데타 시점에서 결정된거임 원래 그 전까진 주권 부여 약속 받고 주권국가연맹 잔류가 결정돼있었는데 쿠데타 보고 그냥 포기한 거임
쿠데타로 절대 주권 줄 생각 없단 거 보여주지만 않았어도 우크라이나는 만족하고 주권 정부로서 주권국가연맹에 합류했을 거임
그럼 한귝이랑 북한은 정체성 달라서 분리된거임? ㅋㅋ - dc App
얘네는 스스로 조약을 통해 분리됐는데 한국이 왜 나오냐
한국은 일본이랑 정체성이 달라서 결국 일본이 토해내게 되었지. 언젠가 러시아랑 우크라이나에 각각 점령군이 진주해서 갈라지게 되는 때가 오면 그때 남북한 사례도 가져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