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본인은 2기갑여단 전역함
분대단위로 장갑차 편제 되있어서 영외훈련이면 왠만하면 이거 끌고 나가는거엿음
군대니깐 그냥 장갑차 탈때도 씨발 훈련좆같다 이런 생각만 했는데
밀덕새끼들이면 속으로 징그럽게 ‘우오옷 스게에엣 랄까(웃음)’ 이러고 있었을것 아녀
분대단위로 장갑차 편제 되있어서 영외훈련이면 왠만하면 이거 끌고 나가는거엿음
군대니깐 그냥 장갑차 탈때도 씨발 훈련좆같다 이런 생각만 했는데
밀덕새끼들이면 속으로 징그럽게 ‘우오옷 스게에엣 랄까(웃음)’ 이러고 있었을것 아녀
- dc official App
저는 뼈속까지 밀뜨억이여서 두돈반 타고 부대이동 하면 우옹오옷 스게에에에에ㅔ에 했음
그럴 줄 알았는데 저도 좆같더라고요
ㅋㅋ 난 암호실에서 에어컨 바람 맞았지롱 에붸붸붸
물론 밀덕이 아닌 주변사람들도 트럭 타고 다니면 우오오옹 스게에에에 이랬음
안그래도 군대에서 밀덕이 탈덕하는 사례가 매우 많음. 상상과 실제의 격차를 이겨내지 못함.
아직도 훈련때마다 장갑차 일제히 시동걸면 가슴 두근거림 ㅎ
탈덕은 없다 난 방위사업하는 회사들 이력서 넣었다
걍 뭔가 다 엄청 전술적인 계산 가지고 하는 거인줄 알았는데 사실은 그냥 되든대로여서 실망했다가도 아 이런게 야전이구나 싶던? 딱히 실망할 거는 크게 없었는듯 뭐 사람 사는 거 다 그런식인 거니
이야 너넨 참 밀덕 ㅇㅈ한다 - dc App
병과가 공병이다보니 뭔가 투사해서 화력으로 조지는 그런게 없어서 아쉬웠음
이미 당시 밀갤 이런 군필자들에게 "군대는 밀덕이라도 좆같은곳" 이런 소리 많이 들어서 의경으로 빤쓰런함
약간 케바케다 이거구나 - dc App
밀덕중에서 덕업일치를 이룰 수 있는 지능과 신체능력이 있는 사람이야 군복무해도 거기서 보람을 찾고 밀덕을 유지하는데 그런 사람은 극소수고 보통은 자기 상상만 국방장관급이지 신체는 폐급에 지능도 별로 안좋고 별 도움 안되는 특정 분야에만 외골수로 판 사람이 압도적이라는 게 문제. 이런 경우에는 의지가 있더라도 신체가 고통을 견디지 못해서 밀덕을 포기하게 됨. 의지 자체가 흐릿해지는 경우도 많았고.
1113공병단 나왔는데 욕하면서 들어가서 욕하면서 나옴
군대가면 밀덕질 안할줄 알았는데 전역하고도 똑같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