력사적으로 을매나 많은 비극들이 '지금은 이 방법 밖에 읎다'라는 미명으로 이뤄졌는지 생각해보면 말이에오....
소오련을 엿멕이기 위해 칭크한테 섬을 내주니 소련이 사라지고 칭크가 뺏은 섬을 기점으로 아시아를 위협하고
소오련을 엿멕이기 위해 지하디스트한테 돈을 퍼주니 소련이 사라지고 지하디스트가 뉴욕 빌딩 두 채를 날려먹고
어쨋든 소오련이 망하는데 일조했으니 어쨋든 옳은 선택이었다....
뭐 그런 선택과 합리화가 쌓이다 보면 어느 순간 빨간 버튼 냅다 누른 다음 지금은 이 방법 뿐이다 하게 되는 거임
그게 두려운 거임.
항상 다른 방법을 찾아야한다는거임?
케네디랑 흐씨가 어떻게 인류를 구했는지 생각해보라구!
같이 염세주의 하지 아늘래
굉장히 소아병적이고 결과론적인 이야기죠. 무책임이고 나발이고 그래서 그럼 그 시절에 뭘할 건데요. 아무리 불확실성이 예측할 수 없는 결과를 가져온다 해도 어떠한 행위는 그러한 불확실성을 '감수할 수 있을 정도'에서 이루어집니다.
그르믄 쿠바 미사일 위기 당시 대처는 어떻게 설명할 수 있는 건가오
그래서 둘 다 합리적으로 위기 상황 넘겼잖아요.
외교를 떠나 력사에서 뒷일이라는 거슨 정녕 아무한테도 아무 가치도 없는 두 글자인가...
아니 어떠한 행위는 그러한 불확실성을 감수할 수 있다고 판단할 때 이루어진다니깐요.
그래서 이시간까지 디시해요?
판단능력이 결여되신거 아니에요?
합리성이 언제나 최적의 선택을 고르는 것은 아니오!
제한된 합리성에 제한된 정보를 접하다 보면 괴멸하게 되죠
??? 쿠바는 아직 핵이 없소! 지금 당장 침공해서 폭격해서 줘패면 저 새끼들은 깨갱하며 일이 해결될 거요! (불확실성 감수함)
야성적 투자라고 있는데 ㅎㅎ
그래서 그 사람이 정책결정자였는가? 아니오. 여러 대안 중에 그 대안을 골랐는가? 아니오.
117.111/ 앗... 아아아.... 콘
충동이였나?
지가 감당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노콘 했다가 책임지는거나 낙지랑 일제가 그냥 후리다가 역강간당한거나 뭐...감수는 했네요
그러니 우리는 정보를 잘 모아야 하고 아가리를 닥치고 있어야.합니다.
또또 개소리를 아무데서나 하네
확실한건 방구석에서 디시질하고 있는 니보다는 훨씬 더 좋은 판단을 내린거같은데
'장기는 현재 사안에 대해 잘못된 안내를 해준다. 장기적으로 우리는 모두 죽는다' 이말을 그따구로 이해하다니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