력사적으로 을매나 많은 비극들이 '지금은 이 방법 밖에 읎다'라는 미명으로 이뤄졌는지 생각해보면 말이에오....



소오련을 엿멕이기 위해 칭크한테 섬을 내주니 소련이 사라지고 칭크가 뺏은 섬을 기점으로 아시아를 위협하고


소오련을 엿멕이기 위해 지하디스트한테 돈을 퍼주니 소련이 사라지고 지하디스트가 뉴욕 빌딩 두 채를 날려먹고





어쨋든 소오련이 망하는데 일조했으니 어쨋든 옳은 선택이었다....




뭐 그런 선택과 합리화가 쌓이다 보면 어느 순간 빨간 버튼 냅다 누른 다음 지금은 이 방법 뿐이다 하게 되는 거임


그게 두려운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