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난하이는 자금성 서쪽 호수들 중 중해(中海),남해(南海) 합친 지역을 중남해라고 함. 명나라 영락제시절(주원장 넷째아들) 파낸 인공호수임.
중난하이는 중국 권력의 가장 핵심지역임.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주석, 총리등 권력서열 1-20위의 집무실, 거처가 있는 지역임.
남해 호수 중앙에 영대(瀛台) 인공섬이 있는데 1421년에 영락제때 처음 지어짐. 현재는 시진핑 집무실로 알려짐.
시진핑 집무실 영대로 향하는 푸틴과 시진핑.
오바마도 영대에 초청된적 있음.
2017년 테슬라 상하이기가팩토리가 만들어지자 테슬라는 외국브랜드 최초로 중난하이에 홍보 광고를 찍을수 있도록 오픈해준적 있음.
저런곳이었노
저기사진 볼때마다 드는 생각인데 호수 한가운데 관저 있는거 운치있을거 같긴 함
북양군벌 관저였다며 - dc App
명청시대 황제 놀러가는 정원이던 곳이 집무실이 된게 신기함 뭐 우리도 경복궁 후원이 집무실된거니 비슷한건가
한 나라의 국가수반이 상시로 머물만한 보안성과 내각 및 공무원들을 위한 업무공간 등등 적합한 곳을 찾다보면 결국 옛 궁궐로 수렴하게 되는듯. 중난하이는 신해혁명 당시 청나라 황실의 예우를 위해 청나라 소조정에게 자금성 내조 부분을 명목상 할당해줘야하니 살짝 비껴간거고.
처음 알았을 때 왜 후원쪽에서 집무를 보는건지 궁금 했었는데
호수가 꼬추같이 생김
저곳이 비밀협약을 위한 공간인걸로 알고 있음 - dc App
쿠데타당할때 봉쇄당하기 딱좋지않나
모기는 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