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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 어떤 친구랑 한잔하고 그 친구 집에 2차가니 거실에서 친구 마누라랑 고등학교때 동창이 떡치고 있음.
난 현관에서 그거 보고 친구는 시무룩하게 조용히 문닫고 나가는데 걱정되서 따라가려 하니 갑자기 문이 쾅 열리더니 전투망치를 든 친구가 동창과 마누라에게 흰 장갑을 던지면서 "위대한 영국 여왕과 고결한 프랑스 국왕의 이름하에 결투를 신청한다!"라 하더라고.
그러니까 떡치던 동창은 신성로마제국의 황제께선 자신을 용서하실거라며 자지잡고 흔들다 대가리 깨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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