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에서 좆같은 말을 하면, 아무리 폭행으로 처벌하는 법이 있다하더라도, 상대방의 화가 일정 수준이상 돋궈지면 상대방이 일단 주먹부터 내지르고 보기 때문에, 좆같은 말을 싸지른 대가를 직접적인 신체적 고통으로 받는데
인터넷에서는 온갖 좆같은 말, 선을 넘는 말을 싸질러도 상대방이 모니터 너머에서만 씩씩댈 뿐 직접적인 제제를 가할 수단이 없다보니 안심하고 그런 말들을 싸지르게 되는듯. 인터넷에서 좆같은 말할 새끼 조질려면 현피 또는 고소 밖에 없는데, 현피는 찾아가는데 시간이 걸리며 법적 제제를 받을 위험이 높고, 고소는 절차가 오래 걸리는데다 기각 뜨면 홧병나 뒤질 노릇.
맞음 - dc App
현실이 힘드니깐
한국만이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모두 힘드니깐 익명성에 기반한 방임에 기대어 쾌락주의적인 경향이 나타나는 거임. 모욕적이든 뭐든 어쨌든 재미만 있으면 그만이라는 문화와 더불어서.
마우스나 키보드에 전기충격장치 부착을 의무화해야
글구 사람들이 인터넷을 가볍게 여기는 경향이 큼. 게임에서 npc 쏴죽인다고 현실에서 쏴 죽일 거는 아니잖아? 그것처럼 인터넷의 말 하나가 현실에서의 대화처럼 상대방에게 크게 와닿을거란 생각을 안 하는 거임. 점점 더 인터넷을 가상으로 여기게 되고 지금도 그러는 중임.
"문명인들은 예의없는 말을 해도 머리가 쪼개지지 않기 때문에 야만인보다 더 무례하다." -코난 'The Babari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