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주해운의 "팬콘 석세스", 인천항]
아까 낮에 글 올라온거 있더라.
열차와 선박의 비교.
철도 - 빠름.
배 - 쌈.
이거 하나로 정리됨.
근데 문제는 철도로 중국과 연결될 경우인데, 당연한 얘기지만 서해를 직빵으로 건너가는 배에 비해 발해만을 빙 둘러가야 되는 철도의 특성상 열차가 빠른건 어느정도 상쇄 됨.
근데 문제는, 철도가 빠른건 단순히 달리는 속도만 빠른게 아님.
배차간격과 배선간격의 차이도 따져야되는데, 당연히 열차가 압살함. ㅇㅇ
지금은 열차가 없으니 비교는 불가하고 한국 서해안의 인천발 중국 상하이행 10월달 스케쥴을 검색해봤음.
걸리는 시간은 직항일경우 2~4일, 환적하면 최장 9일까지 나옴.
하루에 한 척 꼴이네
앵간치 급한 화물 아니면 배가 씹압살 하는걸루 .
물론 상하이행에 비해 숫자가 적은 다롄, 칭다오 같은 항구들도 있는데 얘덜은 이틀에 1왕복 뛰는 화객선들이 실어날라다 줌.
그럼 이만 총총 *^^*
중국 동북지방은 득 보겠지
상하이행 화물을 왜 열차로...
가까운 산둥반도로 갈거 같았는데 상하이 까지 감?? 의외네.
가정을 한거지 뭘. 그래도 속도로 따지면 열차가 빠름. 이건 거스를 수 없슴.
근데 대륙간항로도 아닌데 1~20,000TEU급이 들어가나?
이거 자기 밥줄을 위한 언플 아니냐 - dc App
근데 배가 연비가 보통 어느정도함? - dc App
아니 산둥반도에 상하이 규모의 항구 없뜸?? 있을거 같은데 한국 무역 상대할 정도는
대련항 있음
천진이랑 대련합해서 올해상빈기에만 대강 1260만 TEU쯤 처리함
사실 다롄, 챠오페이디안 같은 동북부 항구는 열차가 생기면 득 많이 보긴 할거임. 근데 난 딱 거기까지라고 봄. ㅎ
ㅇㅇ//그거야 항로따라 다르지용. 부산 - 상하이 같은 경우는 부산발 유럽행 좆좆대형선들이 떨궈주는 경우도 있고 그렇지용
수집생//저는 컨테이너 안타요.... 엉엉,,, 그리고 연료사용량은 배에따라, 거기서도 속도 따라 달라지지요~~ 대형선들은 하루에 100톤 이상씩 쳐묵슴니다.
아조씨 아조씨 나 궁금한 게 이소요 30만톤 유조선으로 아라비아에서 아메리카까지 얼마나 걸려요
급한 화물은 항공으로 옮기고 싸게하면 배로 옮기고 내륙-내륙갈거면 기차도 좋은선택 아닌가요?
ㄴ 쉿
asdf//아메리까 어딜 갈건지에 따라 다르지
가장 가까운 공업단지루다가
ㄴ 원유선들 페르시아만 - 멕시코만 1달 정도 끊을걸? 안가봐서 모름 ㅎ
유럽까지는 배가 나아요 기차가 나아요?
1~2만 TEU넘는배들도 환적때문에 부산-상하이 샤멘 홍콩자주감 인천은모르겠는데 부산에서 중국가는 노선은 하루에도 수십척씩있음 도착하는데 하루도 안걸림ㅋ철송으로 존나 밟아서 상하이까지 40피트컨테이너 200개정도 낑낑대서 보내면 선박은 그날 밤늦게까지 도착하면 배한척이 최소 수십개에서 많게는 40피트 컨테이너 1만개를 하역시킴 - dc App
보통 요즘 항만크레인들은 숙련도.시설에따라 틀리지만 걍 평균적으로 크레인 한대가 40피트 컨테이너를 시간당 25~30개 하역시키는게 하역회사들의 목표임 하역회사들의 선석이 널널하고 배가 크면 크레인8대도 붙여서 하역시킴 그럼 시간당 240개의 컨이 하역댐 내가봤던 최고속도는 숙련자들이 붙어서 크레인한대가 시간당 120개가량 하역함 - dc App
부산신항의 두 회사는 크레인에 집개가 두개씩 달려서 동시에 20피트컨테이너 4개.40피트 컨테이너 두개씩 하역시킬수도있음 내가있던 회사는 일주일에 북유럽노선이 두대 남유럽서유럽이 한대씩 있었음 죄다 큰배들에다가 가는데 한달안걸림 빨리 보내고싶으면 뱅기이용하는게 낫지ㅋ 물동량은 선박이 ㄹㅇ씹압살함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