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4년 3월 12일

사세보항 근처에서 2월에 준공된 '지도리'급 수뢰정 2번함인
도모즈루(기준배수량 530톤)가
파도로 인해 전복, 침몰하여 100명이 사망.

전복된 원인은
'런던조약'의 규제를 피해
600톤도 되지않는 수뢰정에
속력 30노트,
항속 3천해리,
5인치 포 3문,
어뢰발사관 4문 이라는
당시 1,000톤급 구축함의 능력을 부여했더니
배의 중심이 높아져 복원력이 부족해져 파도 쳐맞고 뒈짓함.
이 사건 이후로도

35년 9월 26일.
훈련 중에 연합함대 중 4함대가 폭풍우 쳐맞고
구축함 6척, 잠수모함 1척, 항모 2척, 순양함 2척 크리티컬 데미지,
장병 54명 사망.

이걸로 중무장 프로젝트는 파킨사하고
희생을 계기로
중무장에서 항공기와 전시를 위한 상선 항모개조로 눈을 돌림.

-붕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