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 CNBC Indonesia — 푸르바야 유디 사데와 인도네시아 재무장관은 재무부가 아직 한국산 KF-21 보라매 전투기 도입 사업 예산 집행과 관련한 공식 요청을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다만 그는 해당 조달 사업이 원칙적으로는 진행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푸르바야 장관은 이렇게 밝혔다.
“그 건은 아직 저에게 올라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KF-21에 대해서는 아직 모릅니다. 원래라면 진행될 수 있어야 하지만, 그들이 아직 저에게 요청하지 않았기 때문에 저는 알 수 없습니다.”
그는 KF-21 사업 예산이 꽤 오래전부터 편성되어 있었기 때문에, 문제가 없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 건은 꽤 오래전부터 예산이 잡혀 있던 것입니다. 그래서 문제는 없습니다. 이미 오래된 예산이니 이제 실행만 하면 됩니다. 아마 일부 인도 일정이 마침 지금 진행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푸르바야 장관은 편성된 예산 규모가 얼마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아, 예산 말입니까? 그건 기밀입니다.”
필요 예산이 81억 달러에 달하는지 확인해 달라는 질문에도 그는 답변을 피했다. 푸르바야 장관은 국방 예산은 기밀이라고 강조했다.
“저는 그것을 확인해 줄 수 없습니다. 국방 문제는 기밀이지 않습니까. 앞으로 많이 있을 겁니다. 어쩌면 더 많을 수도 있고요.”
어제는 예산확보했다며?
재무부에서는 예산 확보는 해놨는데 국방부 쪽에서 집행 요청을 안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