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부 대신, 방위대신 등등 다 그냥 얼굴 마담이거 그 밑에 도쿄대 출신 초엘리트 차관이랑 그 밑의 관료들이 이끄는구나. 심지어 차관도 두 종류가 있네 ㄷㄷ 왜 이런 구조가 된걸까? 금수저 도련님들 자리 돌려먹기 하기 위해서?
정치인은 잦은 선거와 파벌 싸움으로 전문성이 없으니, 국가의 핵심 브레인은 똑똑한 직업 관료가 맡아 나라를 안정적으로 이끌어야 한다 는 역사적 배경에서 탄생한거임
근데 그러면 장관 자리가 있을 필요가 있나?
@semiconductor 최종적으로 사인해야할 누군가는 있어야지
@semiconductor 일본 장관은 파벌 보답용이니까
내각제는 원칙적으로 의원이 장관을 해야해서 장관의 전문성이나 장악력이 대통령제에 비해 부족한 면이 있음
거기다 일본은 관료제가 강한 국가라 그 경향성이 더 강하고
아 그렇구나
의원이 장관을 해야 한다는게 헌법에 박힌거임?
@semiconductor 제68조 내각총리대신은 국무대신을 임명한다. 다만, 그 과반수는 국회의원 중에서 선임하여야 한다. 내각총리대신은 임의로 국무대신을 파면할 수 있다. 일본 기준으로 헌법상으로는 절반은 의원 외에서 선임할 수 있긴 한데 보통은 의원 중에 선임함
차관예하가 말을 안들음 자기네들은 도쿄대 법대엘리트or 한국판 행시 합격자인데 왜 장관말을 들어야하냐고
그래서 왕따시키는경우도많고 반대로 장관이 힘있을땐 차관들 도쿄대 안앉히는경우도 있고
걔네기준으론 장관=낙하산이라
근데 옛날 일본 어떤 대기업에서 도쿄대 출신들이 파벌 만들어서 낙하산 금수저들 따 시킨것도 있더라 ㅋㅋ
일본 경찰도 똑같이 2인자가 더 힘쎄거나 (도쿄대 출신 캐리어) 똑같은 캐리어출신 앉힘
@semiconductor 지금도 그럼
@semiconductor 너가 나중에 검색하면 국가공무원채용종합직시험들어온사람+도쿄대 법대일거임 차관들이나 경찰쪽 뷰면
정치인이 책임을 지고 정책운용해야 하는데 책임없는 관료들이 쥐락펴락해서 부작용이 심함
한국도 장관이 관련 관료나 학자 출신 아닌 경우가 충분히 많지 않나
한국이나 미국이나 장관은 선출직 정치인도 하지만 실무자 따로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