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이 정신없을 때 체포하기 용이해서 그런데
북한은 딱히 구애 안받고 체포가능한 체제라 그럼
걍 낮에 가서 조사받고 오자고 데려가나봄
그 외에도 재판이 소련보다 더 요식행위라 별 상관없는 것도 있고
사실 소련 숙청은 꽤 세련된 수준인데
며칠 숙청 전조로 긴장시킨 후 승진으로 밝혀지게 하거나
그 후 휴가를 준다거나 해서 홀가분하게 여행가게 함
그리고 기차역에서 사라지는 경우고 잦았음
물론 고위층 한정이고
일반인은 그냥 새벽에 문 두드리고 잡아가버립
휴가주고 실종이 개무섭네ㄷ
이거 보고 오랜만에 수용소군도 다시 읽으러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