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작가고 비슷한 상황에 놓인 입장이니 얘한테서 지금의 나를 투영하는거같음

2대전 직전 일기 초반부에  비오는 날 안전가옥으로 피난가잖음 현 시기가 아마 그때랑 비슷하려나?


시대상 이 둘한테는 명확한 적이 존재하고 그 적이 다가오는걸 무력하게 바라볼수밖에 없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