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전사도 그 훈련하다 순직하고 그래서 없어졌잖아 근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고문 대비해서 미리 겪어본다고 그게 실제 상황에서 대비가 되나? 내 경험상 어렸을 때 하교길에 무서운 형들 만나서 돈뜯기고 귓방맹이 자주 맞았다고 단련되진 않았거든 - dc official App
오히려 더 겁먹을듯 차라리 안 당해봤으면 용기낼텐데
나도 그럴거 같은데 미군에서도 한다는거 보면 효과 있는듯 - dc App
정보기관이나 군의 특수부대(예: 미군의 SERE 훈련)에서 진행하는 고문 및 포로 생활 대비 훈련은 신체적 고통을 견디는 육체 훈련이 아니라, 극한 상황에서 자아를 지키고 정보를 보호하기 위한 심리적·정신적 세뇌(조건화)에 가까움
아 미군에서도 하는거야? 그럼 효과있나보내 - dc App
제대로 훈련되어 있으면 대충 시간벌이 정도는 가능하고 그게 목적이라고 들은듯 당연히 정보 유출에 대비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방식으로 얻는 정보는 정보 획득에 소요되는 시간에 따라 가치가 급격히 감소함
그니까 윗갤러 말처럼 뭐 묶어놓고 패서 단련하고 이런게 아니라 정신교육 같은거네 - dc App
@ㅇㅇ 고통에 익숙해지네 어쩌네는 개소리고 고문을 동반한 심문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가 핵심임
@ㅇㅇ 실제로 묶어놓고 패고 물고문해서 논란이 일기도 함 - dc App
@ㅇㅇ 훈련하는데 물고문을해? 시발 그냥 가혹행위잖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