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시베리아의 힘1 은 개통해서 러시아가스를 중국으로 수출하기 시작했고
우러전쟁으로 유럽수출 막힌 러시아 한테 숨통 트이는 일이긴 했음
중국도 수입 다변화 미세먼지 등으로 가스사용 확대 같은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졌고 ㅇㅇ
근데 러시아는 바로 시베리아의 힘2를 제시했고 처음엔 중국도 이에 응했는데
이게 좀 더딤 ㅇㅇ 서로간의 가격차이도 있고 시베리아2를 개통하면 필연적으로
중국이 러시아 에너지 의존도가 높아지기 때문에 이걸 경계 하는 거라는 시각이 크더라(서방언론)
러시아는 머 답도없는 우러전쟁 때문에 계속 시도중이고 이번에 푸틴 또 중국 간것도 이거때문 이라고함
요번 호르무즈 해협사태 때문에 해상운송의 취약성이 들어나서 이번엔 중국도 응할거 같았는데
아직 그정도 아닌가봄
전쟁 때문에 신경을 못 쓰는건가 그렇다기엔 지어놓으면 전비 충당도 될거 같은데
러시아는 적극적으로 연결하고 싶어 하는데 중국이 좀 미적거리는 중
@ㅇㅇ(222.112) 별로 안 쪼들리나 보네
러시아 입장에선 시베리아 가스관을 확장시켜 중국 만이 아니라 당장은 몽골, 그리고 최종적으론 한국이나 일본에 공급할 수 있어야 원하는 수익성을 확보할 수 있는데..중국은 그럼으로 러시아나 가즈프롬이 중국에 대해 가격 협상력이나 가스통제권이 늘어나는걸 원치 않으니까..
오 이런시각이 있구나 러시아 파이프용량이 중국의 하루사용량 15%에 최대로 땡겨도 20%라서 왜 안늘리지? 했는데 한국까지 늘리면 러시아가 "니들 아니어도 팔곳 많다" 면서 뻗댈까봐 그렇구나 중국은 후려쳐서 사고싶으니 막는거고 - dc App
시베리아2는 파이프 규모부터 어지러움
러시아의 중국 에너지 장악력이 높아지는걸 중국이 원하지도않고 중국이 저걸로 러시아 목줄을 더 조여오려는 의도도 같이 있는거같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