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해서 나온 정보가 사실인지 확인하는 건 흔히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까다로움

그래서 각종 첨단 심문기법과 심리학적 기술을 활용하고, 다른 소스로 얻은 정보와 교차검증하는데도 그렇게 얻은 정보를 기반으로 전술적 판단을 내리는 데에 있어 신중해야 하니까 고문이 쓸모없다는 거

암호키처럼 즉각적으로 검증이 가능한 정보가 아닌 이상에야 한계가 명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