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해서 나온 정보가 사실인지 확인하는 건 흔히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까다로움
그래서 각종 첨단 심문기법과 심리학적 기술을 활용하고, 다른 소스로 얻은 정보와 교차검증하는데도 그렇게 얻은 정보를 기반으로 전술적 판단을 내리는 데에 있어 신중해야 하니까 고문이 쓸모없다는 거
암호키처럼 즉각적으로 검증이 가능한 정보가 아닌 이상에야 한계가 명확함
그렇게 해서 나온 정보가 사실인지 확인하는 건 흔히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까다로움
그래서 각종 첨단 심문기법과 심리학적 기술을 활용하고, 다른 소스로 얻은 정보와 교차검증하는데도 그렇게 얻은 정보를 기반으로 전술적 판단을 내리는 데에 있어 신중해야 하니까 고문이 쓸모없다는 거
암호키처럼 즉각적으로 검증이 가능한 정보가 아닌 이상에야 한계가 명확함
손톱 하나 뽑고, 크로스체킹해서 거짓이면 하나 더 뽑을께라고 하면 되는디?
사람은 패닉에 빠지면 지가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르는데 손톱 뽑혀서 공포로 횡설수설한 새끼가 지껄이는 아무말을 어떻게 믿어?
손톱하나 뽑은 순간 극한의 공포심 때문에 다음 손톱 안뽑게 하기위해서 무슨말이라도 지껄이게 되는게 인간임. 본인이 실제로 알지도 모르는 정보를 아는척 해서라도 현재 상황을 모면하려고 하기 때문에 고통을 수반할수록 오히려 신빙성이 떨어지는거임
고문으로 얻을 수 있는 것 중 확실한건 고문담당자의 재미밖에 없음
매수와 협박만한게 없긴함
조서조작같은 용도 말고는 딱히 쓸모가 없지
아예 정보가 없는 것보다는 왜곡된 정보라도 있는 게 나을 때 하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