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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글썼던 거 보충함.
내가 실수한게 있는데 이 학습곡선은 초반에는 생산비감소가 매우 크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생산비 감소세가 극히 둔화되는 경향이 있음.
내가 댓글에서 T-50A가 록마측에 의해 생산되니까 학습곡선이 리셋된다고 했는데 그게 아니라 정반대였음. 실수한 부분이니 용서하시게.
오히려 T-50은 이미 생산량이 200여대가 넘어가 생산비감소세가 이미 크게 둔화된 상태임.
즉 초도기 생산비용을 보잉을 6000만불로 잡고 T-50A를 그 절반인 3000만불로 가정해도 475대 전체 생산기간동안 생산비 감소세를 비교하면 보잉측이 훨씬 적음.
즉 475대가 생산될때까지 475번째 기체의 생산비를 초도기생산비와 비교하면 보잉은 14% 수준임에 불구하지만 T-50A는 고작 68%로 학습곡선에 의한 비용저감효과가 그닥 크지 않음.
이게 결정적인 패인이 아닌가 싶음.
보잉은 대량생산이 생산 비용저감에 매우 효과적인데 비해 록마측은 대량생산이 비용저감이 효용을 벌일 생산시점은 이미 지나가버렸음.
이미 200대 이상 생산한 기체는 학습효과에 의한 생산성증가는 미미하니까.
미국에서 새 라인 까는데 생산기간, 생산대수 비교하는게 맞냐시프요?
이건 마 개인적인 질문인데. 학습곡선에서 원래 생산 했던 비행기의 계열기나 같은 비행기인데 개량형이나 업그레이드 형을 만들면 저 생산비 비용감소가 연속적이냐?
그 개량형의 구성이 얼마나 원본하고 달라지냐가 결정하겠지 - dc App
케이스 바이 케이스 아닐까 싶음. 이건 사실 매우 러프하게 계산한거니까 그래도 기본 플랫폼은 같으니까 그렇게 크게 차이가 날까 싶음
미국의 경우 현지에 라인 새로 까는거라... 이 공식이 정확히 맞진 않을듯.
일반론이긴 하네.
아무래도 러프하게 계산한거니까. 그래도 확실한건 결코 보잉수준의 생산비감소는 나오지 않는다는 것은 확신함
그럼 애초에 T-50은 고가 구간 다 지나서 저가구간들만 남은거니 더 유리해야 정상아니냐?
주장대로 따라가면, 개발비 추청 20-30억 불을 녹여내는 지점이 375 생산 정도인데, 차라리 보잉이 추가 수주를 염두에 두고 자본화 기간을 늘려 잡았다고 보는 게 맞을거 같은데.
생산설비가 대당 가격책정에 포함되는지 여부가 궁금하긴 하지만 그걸 몰라도 이건에선 적합하지 않다고 봄 t-50은 이미 다 깔려 있고 록마가 따로 집어넣는 부분만 신설하면 되지만 보잉은 알파 오메가를 다 깔아야 하니
저 곡선이 그런 생산설비까지 반영한 것임. 왜 초도품이 비싸겠음?
글쓴이 주장이 맞으려면 록마가 수확체증 법칙으로 이미 안정화가 이루어진걸 깜빡 잊고 마치 리셋하는걸로 가격 책정했다거나, 아님 보잉이 초기 셍산대수에서 적용되지 않는 법칙은 무시하고 안정화되는 가격 기준으로 고정가 체결했다 둘 중에 하나임
그리고 어차피 T-50A도 이미 깔려 있다고 가정하지만 보잉도 사브와 기타 협력업체로부터 모듈받아서 조립하는 입장이라 록마에 비해 그리 불리하다고 보여지지는 않음
ㄴㄴ 아마 그런걸로 추정되지만 저 곡선법칙이 학습에 의한 조정 결과라고 설명해서 한말임
저 법칙대로라면 필연적으로 초도분 생산품은 이후 생산품보다 비쌈 명시적으로 시행착오라 말하지 않았지만 그런게 있었기 때문에 추후 생산품에 피드백되는 0에 수렴하는 변수가 있기 때문.ㅇㅇ 그렇기 때문에 400번째 생산품 단가가 낮더라도 1번째 단가는 높기 때문에 단가를 그 중간 어딘가쯤에 맞춰야 손해를 안봄. 근데 보잉은 1번째부터 400번째까지
조정된 가격으로 책정했다가 글쓴이 주장 아님 결국?
그렇지. 근데 상식적으로 봐도 그게 맞지. 원래 초도품은 다 비싸잖아. 왜 안창호함이 소류보다 비싸겠냐.
라인보다는 보잉-사브가 주장하는 혁신적으로 간소화한 설계와 생산공정이 과연 현실성이 있는 것인지 F-35처럼 구현하면서 꼬일지에 달렸다고 봐야지. 실현 가능성이 높다고 보는게 F-35처럼 다목적이 아니고 훈련기 목적 외 요소 배제를 계속 외쳐왔고 기체를 살펴보면 수긍이 감. 탤런, 호크, 알파젯, M-346처럼 어디 무장붙일까 싶은 구석이 적긴 해.
사실 BTX의 404엔진도 애프터버너가 없는 모델이지 않았나? 꽤 비용저감을 많이 한 모델이라 재료비만 따지면 T-50A보다 쌀거로 알고 있음. 이 상태에서 생산안정화가 잘되면 T-50A보다 생산비용은 훨씬 줄어들건 불보듯 뻔함. - dc App
애프터버너 없으면 아음속기 아님???
그게 확실하지가 않음. 애프터버너가 없다는 얘기가 많거든. 실제로 최대속도가 1300km/h정도로 간신히 초음속경계에 있거든. - dc App
댓글중에 록마가 라인새로 깔면 새로운 학습곡선으로 가격하락폭이 커지지 않냐고 하는데 그렇다고 해도 록마의 초도생산비부터가 이전부터 훨씬 증가한 금액에서 시작하기 때문에 결코 긍정적인 요소가 아님. - dc App
보잉이 항공기 대량생산에 일가견이 있다는 점. 상대적으로 훈련기는 전투기에 비해 무장통합이나 각종 시험등에서 개발난이도가 훨씬 낮다는 점. 특히 처음부터 기본성능만 충족하기 위해 재료비가 저렴한 기체로 설계했다는 점 등등을 고려해볼 때 보잉이 아무 생각없이 그 파격적인 조건을 던진건 아니라고 본다. - dc App
F404가 애프터버닝 터보팬인데 애프터버너가 없으면 아예 별도 파생 모델로 쳐야하고, 그거 새로 만드는게 더 비용 더 듬 - dc App
근데 록마도 리셋이 맞지 않냐? 한국 공장에서 만들어서 때오는게 아니라 금마들고 T-50A 공장 짓고 미국에서 조립해서 만드는거잔아. KAI는 하청업체고
이건 네가 두기체의 초도분의 가격을 정확히 모르면 죽도 밥도 안되는데 - dc App
이 글을 간단히 요약하면 a라는 물건은 더이상 싸질게 없고, b라는 물건은 더이상 싸질 건덕지가 많다라는 건데, 이건 어디까지나 ab라는 제품의 상대적인 가격이고, 절대적인 가격으로 보잉이 록마보다 왜 싼지는 설명해주지 못하자너.
그보다는 록마는 T-X의 정확한 ROC를 모른 상태에서 만들었고, 보잉은 ROC를 알고 만들었으니 보잉은 ROC에 딱 맞도록 저렴한 기체를 만들었다면 록마는 ROC를 좀 오버하다보니 가격이 비싸진게 아닌가 싶음.
난 관계자가 아니랍니다. 양사 초도가 알면 내가 여기서 디씨나 하고 있겠냐? 내가 아는선에서 썰푼거지. 초도가는 니덜이 열씨미 구글링해서 풀어라
ROC를 모르고 만들었다니 뭔소리여
221.448// 그렇게만 말할수는 없는게 후다닥 시제기 낸 보잉보다 록마-KAI가 보잉 BT-X 전체 개발기간보다 검증된 기체를 간소화, 경량화할 기회와 시간은 충분했지만 튼튼함에 무게를 두고 더이상 모험하지 않았고 보잉이 아예 콕핏, 동체, 날개 등등 처음부터 F-35 전환에 용이하게 설계했고 기체 가격은 싸게 중량은 가볍게 만드는데 집중한 결과이기도 해서...
말도 안되는 개소리임
3d 프린터가 무슨 가격하락의 만능처럼 애기하는데..
대량생산에는 3d 프린터는 그닥 효가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