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25일 칼럼
베이징은 대만 섬을 쉽게 점령할 수 있다고 자랑하나, 중국 군부의 의견은 좀 다르다
시진핑 중국 주석은 2017년 19차 당회의 때 대만의 미래에 관해 연설했는데 그 내용은 불길하면서 명백했다. '중국은 어떠한 형태의 대만 독립 계획을 물리질 확고한 의지와 자신감, 그리고 충분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중국은 그 어느 사람이나 조직, 정당이 중국 영토의 일부를 언제/어떤 형태로든 중국으로부터 분리시키려는 시도를 허용하지 않을 것이다'
시진핑의 3시간 연설에서 저 부분이 가장 긴 박수를 받았지만 그 내용은 새롭지 않다. 중국 공산당은 대만의 분리주의자들에 맞서 통일의 불가피성을 무자비하게 강요하는 태도를 지속적으로 취해왔다. 그 태도란, 시진핑의 인민 해방군이 대만군을 필요할 경우 언제든지 박살내고 민주주의를 끝장낼 수 있다는 걸 표현하는 거다.
시진핑은 양안 통일의 실패가 가져올 결과도 이해하고 있다. 2016년에 시진핑은 대만의 독립 시도에 대처할 결단력과 능력 그리고 준비가 되어 있다면서 '만약 공산당이 대만의 독립을 허용한다면 공산당 정권이 전복되고 말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은 2016년 차이잉원 총통과 대만 독립 노선의 민주진보당이 정권을 잡은 이후 대만 섬에 대한 경제 및 외교적 압력을 강화시키고 있다. 대만 해협 주변에서 중국이 무력을 동반한 위협을 벌이는 일은 흔했다. 하지만 중국이 위협을 반복적으로 가하는 일이 중단될 수도 있다. 양안의 국력차가 현격함에도 불구하고 대만이 중국의 공격에 맞설 가능성이 존재한다. 어쩌면 미국의 도움도 받지 않고 중국을 물리칠 수도 있다.
양안 전쟁과 관련해서 최근 작성된 2건의 문건, 터프츠 대학교의 마이클 베클리 교수가 작성한 보고서와 이안 이스턴이 프로젝트 2049 연구소 동료들과 작성한 '국의 침략 위협 : 아시아에서 대만의 국방과 미국의 전략'이라는 책에서 우리에게 대만과 중국 간의 전쟁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벌어지는 지 보다 명확하게 설명해주고 있다.
인민군이 공개한 통계와 훈련 메뉴얼, 기획 문서를 바탕으로 미국 국방부와 대만 국방부가 시뮬레이션 및 연구를 수행했는데 그 결과는 중국 공산당의 호전광적인 발표와는 전혀 내용이 달랐다.
중국군 지휘관들은 인민군이 자기들보다 더 잘 훈련받았으며, 사기도 높고, 전쟁의 가혹함을 더 견뎌내는 대만군과 겨루는 것을 두려워하고 있다 중국에게 있어 양안 전쟁은 손쉬운 승리라기 보단 믿기 힘들만큼 아슬아슬한 도박으로 보인다.
인민군의 문서에서 이 아슬아슬한 도박은 미사일 공격으로 시작된다. 몇 달에 걸쳐 인민군 로켓군은 전쟁 개막일을 준비하고 있을 것이다. 이 미사일들은 대만 섬의 해안가로 괴성을 지르며 날아갈 것이고, 공항과, 통신 허브, 레이더, 교통 시설, 정부 부처 등을 타격할 것이다. 대만 내에 잠복해있던 공작원이나 특수부대가 활동을 개시하여 총통이나 고위 관료, 민주진보당 당원, 저명한 언론계 인사, 중요한 과학자 및 기술자나 그 가족을 겨냥한 암살 작전을 벌인다.
미사일 공격에는 목적이 2개 있다. 전술적 의미에서 인민군은 대만 공군 전투기들이 아직 땅에 붙어있을 때 가능한 많이 파괴해서 중국 공군이 차지한 제공권에 도전하는 게 하나다. 다른 하나는 간단하다. 마비다. 총통이 사망한다면 정권이 약화된다. 통신이 중단되고 교통이 맛이 간다면 대만군은 좌절된 채 혼란에 빠지게 된다. 이 '충격과 공포' 작전은 인민군의 본격적 침공이 쉬워지게 만들 것이다.
인민군의 인류 역사상 최대의 상륙작전을 벌일 것이다. 중국 민간에서 징발된 수만 척의 선박이 해협을 가로질러 인민군 100만 대군을 실어나른다. 상륙 작전 직전에 푸젠 성에서 발사된 미사일과 인민군 공군이 떨군 폭탄이 해안가에 쏟아지고 상륙선들을 함대가 호위한다.
실컷 얻어맞아서 헤롱헤롱대는 생존한 대만군은 얼마 지나지 않아 물자가 바닥나고 해변을 포기해야 한다. 두 군대간의 교착 상태가 풀리면 전쟁이 전개된다. 제공권을 차지한 인민군 공군에 의해 대만군 지휘 체계가 파괴되고 대만 육군은 고립됀 채 진격하는 중국군에 의해 작살난다. 인민군은 7일 안에 타이페이로 진격할 것이다. 개전 후 2주 이내에 인민군이 대만 섬을 확보할 것이고, 반격에 나설 미군과 자위대를 막기 위해 대만 섬을 요새화시키고 대만 린민들을 대상으로 과격한 계엄령을 선포한다.
표 1. 생략. 내용은 대만 해협의 날씨가 1년 12개월 중 4월과 10월 만이 잔잔하다는 거.
이건 인민군 최상의 시나리오다. 개전 후 2주만에 상황 끝난다는 건 보장된 결과가 아니다. 단순히 표현해서 인민군한테는 이럴 능력이 없다. 침공은 4월 아니면 10월에 일어난다. 그 이유는 대만 해협의 거친 날씨 때문이다. 수송함대는 1년 중 오직 2개월 이내만 대만 해협을 건널 수 있다. 대만 침공은 엄청나게 스케일 큰 작전이기에 기습이란 불가능하다. 특히 대만-중국의 정보 기관들이 광범위하게 서로에게 침투한다면 더욱 불가능해진다.
이스튼은 대만과 미국, 일본의 지도자들은 양안 전쟁 발발 60일 전에 중국이 전쟁을 준비중이라는 사실을 알게된다고 추정했다. 30일 전에는 침공이 일어난다고 분명히 알게 된다. 이로써 대만은 지휘 및 통제 시설을 콘크리트 바른 산 속 기지로 옮기고 공격에 취약한 항구에서 군함을 빼고 중국 프락치로 의심되는 인간들을 체포하고 군을 분산/위장시킬 충분할 시간을 갖게 된다. 대만의 250만 예비군에게 무기를 분배하는 건 물론이다.
인민군이 상륙하게 될 대만의 서부 해안에는 상륙 작전에 적절한 해변이 겨우 13개 밖에 없다. 그리고 이 해변들에는 상륙 대비가 다 되어있다. 단단하게 강화된, 긴 지하터널에는 장비가 들어차있고 해변은 존나 따가운 잎이 달린 침엽수들로 덮여있으며 해변 주위에는 화학 공장이 밀집해있다. 이는 침공이 시작될 경우 화학 공장에서 화학 무기를 생산하여 상륙한 중공군에게 무차별적으로 뿌릴 수 있음을 의미한다. 평시에 준비된 게 이 정도다.
전쟁이 다가오면 각 해변은 무시무시한 도살장으로 바뀔 것이다. 해변에서 타이페이까지 이어지는 길은 끔찍하리만치 요새화된다. 상황이 터진다면 통로는 장애물이나 부비 트랩으로 도배가 된다. 인민군 전쟁 메뉴얼에선 대만군이 고층 건물 옥상에다 쇠줄을 얼기설기 걸어놔 중공 헬기가 접근 못하도록 할거라고 나와있다. 터널, 교량 및 군수 물자로 꽉 찬 요새가 될테고 함락 직전에 파괴될 것이다. 대만 시가지로 간다면 중공군은 지옥같은 시가전의 늪에 빠져버리고 만다.
이런 끈적한 방어의 진정한 힘을 이해하려면 인민군 장병의 입장에서 생각해봐라. 대부분 인민군과 마찬가지로 그는 가난한 지방 시골의 소년 출신이다. 전 생애동안 대만은 중국의 국력에 눌려 숨통이 간당간당하다는 말을 들어왔다. 그는 대만 분리주의자들을 참교육시켜 제자리로 되돌리길 원한다. 하지만 전쟁은 그의 상상대로 풀리지 않는다.
D-day전의 몇 주 사이에 상하이에서 일하며 안휘 지방에 사는 조부모에게 돈을 부치던 자신의 사촌이 직장을 잃어버렸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대만-중국 경제가 절딴나며 타이페이에서의 송금이 중단되었으며, 대만 기업에 고용된 수 백만 명의 중국인이 돈을 못 받게 된다.
대만 섬과 인접한 광둥성의 산웨이 시로 이동한 그는 중국 남부의 익숙치 못한 환경에서 야전 훈련을 3주 간 받는다. 인민군이 언론 통제를 하고 있으나 소문은 끊이지 않는다. 어제 열차 일정이 10시간 지연된 이유가 대만 공작원의 사보타주와 관련있다는 소문이 인민군 병사들 사이에서 나돈다. 오늘 나도는 소문은 잔장 시의 해군 육전대 지휘관이 공작원한테 암살당했다는 얘기다. 내일 발생하게 될 정전이 정말 전쟁을 위해 전력을 절약하기 위한 시도였는지 중국인들은 궁금해한다.
그가 푸젠 성의 성도인 푸저우에 도착했을 무렵에는 중국군의 무적 신화가 소문과는 딴판이라는 걸 알게된다. 푸저우 시의 인민군 시설은 대만군이 쏜 미사일을 맞고 폐허가 되었고, 그는 거기에 휩쓸린다. 대만이 쏴갈긴 미사일이 생각보다 많지 않다는 사실을 위안삼을 수도 있지만 이런 추상적인 생각은 떨리는 심정을 달래기 위한 것에 불과하다. 그러나 무시무시한 폭발을 얻어맞은 후 중국군이 자신을 안전하게 지켜준다는 믿음은 사라졌다.
마지막으로, 더욱 무시무시한 공격이 쏟아진다. 그는 적절한 상륙용 군용 보트를 타게 된 몇 안되는 럭키 가이였다. 민간인 선박을 타게 되면 대만 해협을 건너는 데 11시간이나 걸린다. 하지만 공포는 끝나지 않는다. 몇몇 수송선은 대만 해군 잠수함이 쏜 어뢰를 맞고 침몰한다.
산 속 콘크리트 벙커 안에서 대기타다 출격한 대만 공군 F-16이 발사한 하푼 미사일이 날아와 수송선에 꽂힌다. 하지만 사상자가 가장 많이 나오는 건 기뢰한테서다. 기뢰가 사방팔방에 깔려있다. 어느 기뢰밭은 8마일에 걸쳐 깔려있다. 해협의 거친 파도때문에 멀미가 난다. 그는 아무것도 못하고 배가 안전하게 가로질러가기만을 기도한다.
배가 육지에 접근함에 따라 심리적 압박이 가중된다. 이스턴의 연구서가 지적하는, 첫 번째 장애물이 등당한다. 해안가 물 밑에 깔린 기름 파이프라인이 터지며 해안이 불바다가 된다. 그가 탄 배는 운 좋게도 통과했지만 나머지 배는 그렇지 못하다. 가까스로 땅에 닿긴 했지만 앞을 가로막는 건 가시 철조망, 대전차장벽, 죽창, 폐차된 차량같은 장애물들이다.
여기서 그의 안전은 중국 공군이 대만 육군이 만들었던 수백 개의 미끼용 모조 장비들을 얼마만큼 구별할 수 있느냐에 달려있다. 작년 가을에 출판된 연구서에 따르면 걸프전 때 미국 주도의 연합군이 이라크의 이동식 미사일 발사대를 파괴하려고 88500톤의 화력을 퍼부었지만 단 1대도 파괴하지 못했다. 유고 내전 때 나토 공군이 78일에 걸쳐 세르비아의 이동식 방공 체계를 타격했지만 22대의 이동식 지대공 미사일 발사대 중 겨우 3대만 파괴할 수 있었다.
대만의 포병과 미사일 방어 체계가 거진 다 이동식인걸 감안해보면 중국 공군이 이를 성공적으로 파괴한다고 생각할 이유가 없다. 우리의 인민군 병사가 해변을 무사히 통과했다. 하지만 그는 대만 육군에 맞서 길을 뚫고 나가야 한다. 250만 명의 무장한 대만 육군이 도시와 숲 속에 골고루 배치되어 있고 대만군이 설치한 부비 트랩은 사방팔방에서 터진다.
전쟁 경험이 없는 개인이 이런 걸 겪는다면 엄청난 거다. 특히 조국의 군대가 천하무적이라고 순진하게 믿었던 한 개인에게는 더욱 그러하다.
앞에서의 묘사는 중공군 간부 문서에서 표현된 불안감을 설명한다. 중공군은 양안 전쟁이 엄청난 도박이라는 걸 알고있다. 대만에 대한 최소한의 무기 판매에 대해 공산당이 과격한 반응을 보이는 데에 다 이유가 있다. 중공군은 '대만은 끝장났다'고 주장하는 서방의 일부 회의론자들이 모르는 걸 알고 있다.
미국의 분석가들은 정밀 타격 무기나 A2/AD와 같은 접근 거부 전략을 거론하며 적의 해안 근처로 해/공군을 투입하는 게 매우 어려워지고 있음을 설명한다. 막는 게 공격하는 것보다 비용이 덜 든다. 군함을 만들기보다 미사일을 뽑는 게 훨씬 저렴하다.
하지만 이게 중국군의 미군 예산의 일부분으로 미군의 무력 투사에 대응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면, 역으로 동아시아 지역에 분포된 민주주의 국가들이 중공군의 침공에 맞서 중국보다 적은 예산으로도 쇼부칠 수 있음을 나타낸다. 방어를 선호하는 이 시대에 대만과 같은 작은 나라들은 중국군에 맞서 중국군과 동급의 군사 예산이 필요하지 않다.
대만인들은 비관주의적 메세지에 귀 기울일 필요 없다. 필자가 대만을 방문하여 징병된 대만 사병들과 인터뷰를 했는데, 그들한테는 비관주의가 만연해있었다. 징집벙들의 낮은 사기는 부분적으로 대만의 징병 제도가 심각하게 그릇된 방식으로 관리되고 있음을 반영한다. 대만의 열렬한 애국자들조차 징병 경험때문에 대만군에 대한 환멸을 지니고 있었다.
대만의 방위력은 강하지만 대다수 대만인들은 이를 모르고 있다. 최근의 여론 조사에서 대만인의 65%가 대만군한테는 인민군을 저지할 능력이 없다고 여겼다. 대만군의 진정한 힘에 대하여 일반 인민들을 대상으로 한 켐페인이 없다면 대만인들은 군이 아니라 대만과 외교 관계를 유지하는 국가의 숫자같은 왜곡된 기준으로 자기네 안전을 판단할 것 같다.
중국 인민군의 선전은 부패한 대만군을 조지기 위해 특별히 고안된 것이다. 실체적 전쟁보다 중요한 전장은 대만인들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심리전일지도 모른다. 패배주의는 중국의 무기류보다 대만의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심각한 위협이다.
서양인과 대만인 둘 다 지금보다 대만의 방어에 대해 낙관적이어야 한다. 대만군은 중국군이 상륙한 후 2주를 버티는 작계를 짜고 있다. 그리고 중국군은 대만을 2주 내에 점령 못하면 중국이 진다고 믿고 있다. 뭐가 되었든 대만이 이기는거다. 물론 대만과 중국 양 측의 군사력 차이는 현격하며 그 차이는 현재진행형으로 벌어지고 있다.
하지만 대만은 중국의 침략을 막으려고 중국만큼 세질 필요가 없다. 대만에게 필요한 것은 중국이 침공 생각도 못하게 만들 강력한 무기다. 워싱턴에서 벌어지는 정치적 전투가 잘 풀린다면 중국 공산당은 대만을 위협할 힘을 지니지 못하게 될 것이다.
https://foreignpolicy.com/2018/09/25/taiwan-can-win-a-war-with-china/
번역 내용은 반의 반만 믿어라.
미국인이 쓴 거다. 포긴 폴리시는 내셔널 인터레스트하고 의견이 정 반대네. 후자는 대만은 망했다고 고사 지내는데 얘네는 존나 희망찬 칼럼을 쓰고 말이지.
어쨌거나 현실은 양극단 사이 어딘가의 미적지근한 부분에 있으니 양안 전쟁 터지면 3일 컷도 아니고 대만 혼자서 중국 이기는 것도 아닌 그런 결과가 난다고 본다.
요즘 번역글들은 제목만 보고도 웃겨요
대만은 분명히 지겠지만 중국도 영혼의 한타 싸움을 해야겠지 중국이 탄도탄 꼬라박고 난리쳐도 대만해협은 인민해방군의 피로 가득할텐데 - dc App
중국이 손쉽게 머만을 따먹을수 있다는거도 아니지만 마냥 머만 혼자서 막을수 있는것도 아닐건데
만에 하나 나오는 럭키 시나리오 뜨면 머만 혼자서도 막겠지. 그걸 가정해서 쓴 거 같은데.
ㅎㅎ
2주만 존버하자는거 그럴듯한데.
그렇지만 이 칼럼의 문제점은 정말 대만에 대한 무력 침공이 있을 경우 서방 국가들은 어떠한 조치를 취할 것인지에 대한 고려가 선행되어 있지 않다
ㄴ ㄹㅇ 외부개입이 없다면 2주 존버하든 2개월 존버하든 무의미할거 같은데
적어도 2주 안에는 지원이 날아와야 희망이라도 가질텐데
이거 무슨 데프콘 읽는 기분인데;;
대만해협 가로지를 시기가 종해져 있다는건 첨 알았네 하긴 쉬웠으면 진즉에 우크라이나 꼴 났겠지
ㄴ 여기 오는 배박이 아재가 글 올린거 있어
솔직히 배박이가 움짤올린거 직접 눈으로 보기 전에는 저거 다 구라라고 생각했음
상륙작전이 쉬운건 아니지만 대만은 막기힘듬 - dc App
중국군 해군 보면 한국 해군 일본 자위대 합쳐놓은거보다 양적 질적으로 우세해지는데 대만이?
돈줄이 사라진 시민에게 반전의식을 상륙작전하는장병들에게 충격과공포를 안겨줄수는 있겠지만 미국과 달리 중국이 그런걸로 연연해할리가 - dc App
군갤 공식 웃음벨 '대만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321 형아야 번역할 때 댓글도 있으면 같이 해주심 더 꿀잼일텐데ㅋㅋ
함정뿐만 아니라 회전익이나 고정익 항공기에서도 중국 물량 장난아닐껀데 흠좀
이 칼럼은 지금 삭제된 관련 칼럼들과 마찬가지로 하나의 일관된 메세지가 있음: 중국의 침공 징후는 반드시 사전에 감지된다는것. 그걸 감안하고 머만군이 충분히 주요 장비 위치 이동 및 요인의 소개, 동원령 선포 등의 준비태세를 잘한다면 2주 존버하는 것도 불가능하진 않다고 여겨짐.
와 씨 제목 보자마자 빵 터졌자너 - dc App
근데 칼럼 제목 이건 낚시 아니냐?ㅋㅋㅋ
구라안치고 제목 보자마자 쪼갬
전쟁 일어나는순간 제공권 바로 털리고 제해권도 털려서 소해함이 돌아다니면서 기뢰제거하고있을텐데 과연 기뢰랑 전투기가 유의미한 타격을 줄수있을까... 뜨는 순간 바로 노출당해서 털릴거같은데
팩트) 인민해방군이 아침은 타이베이, 점심은 타이중, 저녁은 타이난에서 먹지도 않지만, 미국없이 버틴다는것도 아니다. - dc App
개인적으로 머만군이 이정도 역량을 보유하면 좋겠다 제발
군붕이 밀덕횽들아 인천에 중국이 상륙하면 어떻게 됨?" 미래에는? 데프콘이나 00년대초만 국산 밀리터리 소설 찍음? ㄷ
중국군이 무슨 여론이 있냐 ㅋㅋㅋ 어차피 도시란 도시는 융단폭격 당할텐데. 대만대 중국은 걸프전 수준일 듯. 걸프전과 유일한 차이점은 폭탄의 정밀도는 높아졌고 중국은 남바완 옆에 있다는 거지
응 걸프전
제목보자마자 빵터져서 댓글부터 보려옴 ㅋㅋ
이게 현실적인 시나리오라고 생각되네요. 거친 대만해협을 두고 중국이 상륙전을 벌려 대만을 쉽게 정복한다는건.... 미국도 힘든 일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