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술하였다시피 군대 키우는 거 자체도 어려운데. 설령 각종 난관을 뚫고 강군을 키워봐야 쓸 데가 없음
당시 기준으로 꿀땅은 이미 명이 선점함. 죽었다 깨도 명 머가리 깨는 건 불가능함
여진족 살던데는 당시 기준으론 농사 짓기 좆같은 땅임. 당장 함경도에서도 피똥쌌는데 그보다 더 북으로 올라가라니 ㅎㅎ;
게다가 조선이 북진한다고 하면 명이 과연 무슨 생각을 할까?
바다 건너 일본? 일단 건너가는 거 부터가 어려울 뿐더러 당시 인식으로 일본은 개똥땅...
이런 상황에서 군대를 키우자는 놈이 있으면 정신병자 아니면 역적이라고 의심하는게 지극히 당연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선은 매번 군에투자하고 전쟁난뒤 전술도 바꾸고 무기체계도 바꾸고했지요ㅎㅎ 성과는 별걔의문제
유일한 방법은 하나뿐이지. 유교 선교사들이 여진족을 교화 시키는거다 !!!
근데 군대키우자고 목짤린넘두 없구 조선은 자기 나름대로 강군만들겠다고 국가가정상적으로 돌아갈땐 매번 군대에 투자한거아님?
아예똥땅은 아님 모피 인삼 사금등 붉은옥등 돈되는거 꾀있음
애초에 아예똥땅이면 후금 발해 등이 생기지도 않음
청나라시대 만주 모피량=시베리아 전역 모피량에다가 연해주쪽 사금도 엄청났음
조선은 농본국가고 사실상 농사 몰빵인데 똥땅이냐 꿀땅이냐 가리는 기준은 농사밖에 더 있나
물논 현실적으로 거기 먹을 힘과 의지가 있었다면 그래도 밀고 가서 먹었을 지도 모르겠다만. 힘이 있던 적이 얼마나 있는지 모르겠고 의지를 가져본 적도 세종 이후로는 거의 없잖우
그래도 성종때는 훈춘하고 블라디보스톡 바로 아래까진 올라가려 했다고 기억하는데. 물론 유지 힘들어서 철수했지만
ㄴ농본국가라도 조선은 산공업이 너무 발달안함 ㅅㅂ
그보다도 군 관리가 상상 이상으로 엉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