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술하였다시피 군대 키우는 거 자체도 어려운데. 설령 각종 난관을 뚫고 강군을 키워봐야 쓸 데가 없음


당시 기준으로 꿀땅은 이미 명이 선점함. 죽었다 깨도 명 머가리 깨는 건 불가능함


여진족 살던데는 당시 기준으론 농사 짓기 좆같은 땅임. 당장 함경도에서도 피똥쌌는데 그보다 더 북으로 올라가라니 ㅎㅎ;


게다가 조선이 북진한다고 하면 명이 과연 무슨 생각을 할까?


바다 건너 일본? 일단 건너가는 거 부터가 어려울 뿐더러 당시 인식으로 일본은 개똥땅...



이런 상황에서 군대를 키우자는 놈이 있으면 정신병자 아니면 역적이라고 의심하는게 지극히 당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