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주석이 한자어 비극에 대해 강연하며 물었다.

"누군가 "비극"의 예를 들 수 있나요?"

폴란드 대통령이 대답했다.

"비행기 이착륙 중 대통령의 잘못된 지시로 비행기가 추락했습니다."
"아니. 그 경우는 "사고"라고 해야 맞습니다." 라고 시진핑이 대답했다. 

한국 대통령이 손을 들었다.

"미얀마에 방문중인 수행단이 북한의 테러에 모두 죽었습니다. 그것이 비극이라고 생각합니다" 
"유감이지만, 그것은 "큰 손실"입니다" 라고 시진핑이 대답했다.

교실은 아주 조용해져, 아무도 손을 들려고 하지 않았다.
"어떻게 된거죠, 모두들? 비극의 예를 들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는 것인가요?"

마침내 맨 뒤에 앉아 있던 트럼프가 손을 들었다.

"미국의 경제 제재로 중국과 미국의 격차가 고착되면, 그것이 비극 아닐까요?"
"훌륭하군요!" 시진핑은 싱글벙글하며 웃었다. "그런데, 어째서 그것이 비극이라고 생각했습니까?"

트럼프는 대답했다.


"그건 사고도 아니고, 게다가 큰 손실도 아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