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남송 최후의 격전지인 양양성 외각의 번성의 수비대장이였던 범천순은 결사항전 하다가 성문이 뚫이고 적이 우루루 밀려오는걸 보고

' 난 살아생전 송의 신하였으니, 죽어서 송의 원혼이 되리라.'

하고 자살


2. 송이 멸망 위기에 처하자 바다에서 800척의 배를 띄워 저항. 역부족이자 황실전원 바다에 뛰어내려 자살. 장세걸은 버티다가 태풍이 오자

' 송의 멸망이 하늘의 뜻이면, 저도 데려가십시오.'

유언을 남기고 배가 뒤집어져 죽음.

결국 송나라의 황실 , 재상 , 장군들은 거의 전원 자살하거나 싸우다가 죽음.




이런 결사항전의 역사가 있는 민족인줄 몰랐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