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만의 수도이기도 하고 각국의 이해가 걸린 곳이기도 해서 한참동안 어떤 나라도 주도권 행사 못하고 군대만 주둔시켰다가 터키가 터키독립전쟁에서 간신히 이기면서 조약 새로 맺어서 쫑남.
익명(46.101)2018-09-29 22:00
그러게
ㄹㅇㅍㅌ(116.34)2018-09-29 22:00
아타튀르크가 이때 영웅된거 아닌감 - Grande Guerre
익명(223.39)2018-09-29 22:01
당시 1차대전 연합국의 주류인 영국, 프랑스 같은 경우에는 그리스 따위에게 이스탄불 넘겨줄 생각이 없었음. 장기적으로는 자기네들끼리 공유하거나 갈라먹을 생각이었겠지만 1차대전에서 돈 쓴것도 많고 인명손실도 많고 반전여론도 강하고 그래서 어쩡쩡하게 세월만 보내다가 다시 터키령 된거지.
익명(46.101)2018-09-29 22:02
사실 그리스가 아나톨리아 같은 곳에 욕심부리지 않고 유럽쪽을 먼저 확실하게 차지하려고 힘을 집중했으면 철군하는 영국군과 프랑스군으로부터 이스탄불과 그 주변을 얻을 기회가 있었을 것임. 그런데 되도 않는 욕심 부리다가 패망해서 에디르네까지 포기할 지경이니 영국과 프랑스가 넘겨주려고 해도 방법이 없지.
그리스야만인 따위가 로마의 수도를 가질 수 있을 리가 없잖음
그래도 말박이 타타르 노예인 무슬림 튀르크들이 가지는 것 보다야..
오스만의 수도이기도 하고 각국의 이해가 걸린 곳이기도 해서 한참동안 어떤 나라도 주도권 행사 못하고 군대만 주둔시켰다가 터키가 터키독립전쟁에서 간신히 이기면서 조약 새로 맺어서 쫑남.
그러게
아타튀르크가 이때 영웅된거 아닌감 - Grande Guerre
당시 1차대전 연합국의 주류인 영국, 프랑스 같은 경우에는 그리스 따위에게 이스탄불 넘겨줄 생각이 없었음. 장기적으로는 자기네들끼리 공유하거나 갈라먹을 생각이었겠지만 1차대전에서 돈 쓴것도 많고 인명손실도 많고 반전여론도 강하고 그래서 어쩡쩡하게 세월만 보내다가 다시 터키령 된거지.
사실 그리스가 아나톨리아 같은 곳에 욕심부리지 않고 유럽쪽을 먼저 확실하게 차지하려고 힘을 집중했으면 철군하는 영국군과 프랑스군으로부터 이스탄불과 그 주변을 얻을 기회가 있었을 것임. 그런데 되도 않는 욕심 부리다가 패망해서 에디르네까지 포기할 지경이니 영국과 프랑스가 넘겨주려고 해도 방법이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