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머가 너무 어이없이 털린다는 거였


특히 좆본 작품 같은 경우는 저런 식으로 일렬로 전차가 쭉 늘어서 일제 사격 후에 "해치웠나?" 하면 멀쩡하다는 식의 연출이 많았는데


그 이후에 아군 거대로봇이 와서 근접전으로 격퇴하는 거 보고 어이가 없더라


사실 군이 안 털리면 스토리 진행 자체가 안 되기 때문에 어쩔 수 없긴 하지만은...


생각해보니 겁나 어릴 때 부터 이미 군붕 기질이 있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