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동네 이사오고 나서 참 희한한게
처음 보는 어린 친구들이 길가다가 인사함. 나이는 초등학생... 많아야 중학생 쯤 되보이던데
처음에는 내 뒤에 아는 어른 지나가서 그런갑다 했는데 보면 나를 직시하면서 인사를 하는거보니 나한테 하는게 맞음
나도 어릴 적 노인들한테 인사 잘하라고 해서 모르는 뇐네들한테 인사박고 다닌 시절이 있긴 한데 암만 봐도 내 액면가가 그정도는 아닌데..
아니 뭐 인사하는데 아예 쌩까는 거도 그렇고. 그렇고 마주 인사하자니 그건 그거대로 기묘하고. 행정구역상 촌은 맞는데 그렇게 시골동네는 아닌데..
평일에야 얼라들 길에서 마주칠 일 자체가 없긴 한데 주말에 산책하다보면 자주 겪음...
염전으로 끌고가기 위한 초석... - ÜBER!
시골 아들이 대체적으로 도시 아들보다 예의바르긴 함.
은근슬쩍 동안이라고 말 꾸미지 말고 아저씨임을 인정하시죠
나도 청주에 있을 때 꼬박꼬박 인사하길래 나도 인사했음.
어르신 - GOD AR
다시 인천 오니 싸가지 없는 쉑덜 인사해도 안 받아주길래 안 함
시골은 예의 없음 머가리 깨지는 원시사회자너요~
그럼 뭐 마주 인사해줘야죠. 그래 안녕~ 뭐 이러면 되지 않음?
뭐 싸가지없는것보다야 낫죠
"길가다 동네 할아버지들 보면 인사 잘해라~~" "네~!"
니 좆과 후장 노동력을 노림
박고 쌌다가 염전주 되는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