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의를 덥는 전염병 의사

다시 한번 맥을 짚어본다 이미 환자는 죽었다

성수를 뿌려 마지막 가는길 신의 은총이 있기를 빌어준다


2차 감염을 막기위해 신체 접촉을 최소화 하며
구덩이에 시신을 매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