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추가 확실한 기체들만 적었는데, 손상된 채 스위스 영공을 빠져나간 기체도 최소 10대가량 있음.
낙지 기체들 격추가 1940년 6월 초에 몰린 건 이 시기 낙지 공군이 스위스 방공망을 시험하려 스위스 영공을 자주 침범했기 때문임.
이후 낙지 놈들이 스위스군의 요격을 적대 행위로 간주할 거라고 협박해 1940년 7월부터 스위스군 항공기 운용이 금지됐다가 1943년 10월에야 풀리는데, 이 이후에도 항공기 격추보다는 요격해 강제로 착륙시키는 데 더 중점을 두고 방공체계가 운용됐음.
따라서 43년부터 45년까지 격추된 연합군 항공기들은 실수로 스위스 영공에 진입해 폭격하다 대공포에 맞아 격추되거나 스위스군 전투기의 요격을 추축군 항공기의 공격으로 오인해 교전하는 바람에 격추당한 경우가 많음.
1940년이랑 1944년의 비중이 크네
어떻게 했길레 MS406한테 P-47이 격추당하냐?
대공포에 먼저 한 번 손상된 기체였다고 함.
비행기 아무리 튼튼해봐야 결국 비행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