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살머리고지는 백마고지 바로 옆에 있는 해발 281m의 고지임

1952년 10월 백마고지를 두고 국군 9사단이랑 중공군 38군이랑 한창 치고박고 싸우고 있을 때

백마고지의 국군을 포위섬멸하기 위해 중공군 1개 연대가 화살머리고지를 공격함

이 때 화살머리 고지를 방어하던 부대는 6.25에 참전한 프랑스 대대였는데 5일 동안 죽기살기로 싸워서 중공군을 격퇴시켰고

백마고지의 9사단 포위섬멸 당한 위기를 벗어나 온전히 백마고지에 집중하면서 국군이 승리, 백마고지를 가져가게 됨

이후에도 휴전 직전 두차례나 중공군이 화살머리고지를 차지하기 위해 공격해오지만 2사단이 격퇴해 냄

다부동, 피의 능선, 단장의 능선, 백마고지 등에 비해 잘 알려져있지는 않지만 중요한 전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