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들의 하극상은 아예 '프래깅' 이란 용어가 있을 정도로 유명하고 1차대전, 2차대전, 한국전, 베트남전, 걸프전, 이라크전, 아프간전

아예 시대별로 프래깅 사례를 정리해놓은 표까지 있을 정도로 자세히 조사되어 있고

일본군은 워낙 병영 내 부조리가 심해서 후임병이 선임병을, 병이 부사관을, 부사관을 장교를 몰래 죽이는 일이 흔했다고 하고

독일군은 뭐 그냥 아예 발키리 작전 그 자체가 하극상이고(아주 조온나 큰 하극상이지ㅋ)

근데 소련군만 하극상 소리가 전혀 없던데 진짜 소련은 1917~1991년까지 단 한 건의 하극상도 보고된 바 없음?

적백내전, 독소전, 만주작전, 아프간전 등등 다 포함해서 소련의 군사 역사상 하극상 사건이나 하극상 의심 사건이라도 보고된 것

없음? 정치장교가 워낙 통제를 잘해서 꿈도 못 꿨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