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소초의 손길 팍팍들어간 정성어린 짬밥을

먹어왔기때문에 착각하고 있었다는걸 뒤늦게 깨달았지

산 위에서 군대리아는 햄빵은 계란입혀서 나오고

계란프라이에 패티도 중탕이 아니라 구워줬는데

산내려오니 개밥이더라

군대리아 뿐만 아니라 산위에서 먹던 짬밥이

사치였구나 느꼈다 물상병때 처음으로 짬밥을

알게되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