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소초의 손길 팍팍들어간 정성어린 짬밥을
먹어왔기때문에 착각하고 있었다는걸 뒤늦게 깨달았지
산 위에서 군대리아는 햄빵은 계란입혀서 나오고
계란프라이에 패티도 중탕이 아니라 구워줬는데
산내려오니 개밥이더라
군대리아 뿐만 아니라 산위에서 먹던 짬밥이
사치였구나 느꼈다 물상병때 처음으로 짬밥을
알게되었지.
먹어왔기때문에 착각하고 있었다는걸 뒤늦게 깨달았지
산 위에서 군대리아는 햄빵은 계란입혀서 나오고
계란프라이에 패티도 중탕이 아니라 구워줬는데
산내려오니 개밥이더라
군대리아 뿐만 아니라 산위에서 먹던 짬밥이
사치였구나 느꼈다 물상병때 처음으로 짬밥을
알게되었지.
계란프라이 나왔다는건 정말 정성스럽게 밥만든거 맞음.... 우리는 계란후라이 죽어도안나와서. 마음의 편지써서 계란후라이좀 먹게해달라고 적은놈들이있었음. 취사하는애들이 ㅅㅄㅂ하면서 만들어서 한번 딱 먹어봤었음...
짬밥 좆같은 이유는 뭐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식수인원 문제도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시간에 여유가 있으니 취사병이 후식도 만들어주고 그랬음. 비빔면 끓여준다거나 남는 재료로 뭐 만들어준다거나. 짬밥 퀄리티도 정말 좋았는데 거기서 요리하던 애들이 내려와 식수인원 불어나니 개밥만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