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탈린그라드의 붉은 군대 장병들은 공포와 허기, 그리고 "저격수"라고 불렀던 득실득실대는 이 뿐만 아니라
음주와 흡연의 욕구도 참기 힘들었다.
그래서 그들은 담뱃잎 한 움큼이라도 남아 있다면 심지어 자신의 신원증명서에 말아서까지
담배를 피우는 위험까지 감수했으며, 그마저도 없다면 입고 있던 외투에서 솜을 꺼내 피우기도 했다.
모든 병사가 하루에 100그램씩 보급되는 보드카를 간절히 기다렸지만
행보관들이 보드카의 일부를 빼돌리고는 물로 채워놓고는 했다.
병사들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장비나 옷을 민간인이 가진 밀주와 교환하려 했다.
- 앤터니 비버 "제2차 세계대전"中
신원증명서 씨발ㅋㅋㅋㅋㅋㅋ - dc App
지 목숨을 맞바꾸네?
행보관 쉑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