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중세시대에 쓸법한 FOB 방벽 땅굴파서 침투하기 식수원에 독타기 군량고 불태우기 목업 장비로 허장성세하기(디코이용도 아님) 약간 전면전이 아닌 꼼수같은 것도 먹힌 사례가 있는지 궁금해졌음 - dc official App
군량고 불태우는 대신 폭파시켜버리긴 하는데 미사일, 포병, 드론같은거로
그런건 약간 투석기를 쓰는 느낌이라 오소의 로망이 업서요... - dc App
@ㅇㅇ 무슨 느낌인지는 알겠네 나도 가끔 전차에서 전차장들끼리 몸 내밀고 랜스로 자우스트하는 상상 함
@ㅇㅇ(222.107) 그게 포구에 써멀랜스 달고 하는거면 질질 쌀듯 - dc App
@ㅇㅇ(222.107) 아니 ㅋㅋㅋㅋㅋㅋㅋ
군량고 불태우기 = 드론으로 정유공장 뚜껑따기 - dc App
보통 현대전의 범주를 1차대전부터 시작하는데 1차~베트남전때까진 사례들이 있긴 하더라
4번은 실전에서 써봄 NI전차라고 한창 소련군개털리는 와중에 트랙터공장 엄청큰곳 있는곳도 공격당했는데 트랙터에다가 대포모양 가짜원통(실제무장은 걍 기관총)같은거 달고 몇십대정도 시간끌기용으로보냄 뭐 결국 싹털리고 그동네도 먹히긴했는데 시간끄는동안 도망치기 성공한 물자나 민간인도 많으니 큰역할은 못했어도 나름 제목적으론 먹혔다고봐야
식수원 건드리면 다구리 맞는다
중세나 지금이나 사람이 전쟁하는 시대라고......
계책이 아니라 걍 깔고 들어가는 기본 전술임
현대전은 딸깍이지
내 의도를 숨기고 상대에게 불리한 상황을 강요한다 -> 전쟁에서 이게 안 쓰인 적이 얼마나 되겠음? 꼭 열원 갖춘 더미 풍선 같은 최첨단 허수아비의 예를 들지 않더라도 전략 차원에서 어디를 언제 뭘 가지고 때리겠다는 것만 오판시켜도 그게 기만이고 기도비닉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