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으로 치면 좀 높은 계급인데도 지휘관 애들도 사기진작이나 지휘하려고 일선이나 그 근처에서 싸우던데
이러면 졸병한테도 죽창이나 눈먼 화살같은거 잘못맞으면 한방에 훅 가는거 아님요?
살아남았으니까 지휘관 하고 있는건가
댓글 9
통신 부재로 가까이 있어야 명령이 가능함
익명(pasta4090)2026-06-23 11:56
답글
결국 지휘해야하니까 리스크 감수하고 최전방 뛰는건가
무섭네
익명(frost6153)2026-06-23 11:57
답글
@ㅇㅇ
리스크 관리도 아님
보병연대라고 치면 모든 병력이 좁은 전장에 모여서 진형을 구성하고 있으니 지휘관이 대령급이지만 후방에 위치할 이유 자체가 없음
익명(build4318)2026-06-23 12:11
통신수단이 별로라 근처에서 지휘해야함 - dc App
ㄹ실치킨(berezinub)2026-06-23 11:56
답글
걍 리스크 감수하는거엿구나
익명(frost6153)2026-06-23 11:57
답글
@ㅇㅇ
ㅇㅇ 화기 발명 이후엔 통신문제는 여전해서 그러다 저격맞고 죽거나 눈먼 포탄맞고 비명횡사하는 경우 꽤 됐음 - dc App
ㄹ실치킨(berezinub)2026-06-23 11:59
1800년대 후반인 보불전쟁때도 그런 일 있었음
pyro(xbox2826)2026-06-23 11:59
프랑스 제1제국의 한 장교는 이렇게 말했다.
"기병 100명 중 2-3명은 찌르기를 가하는 것만 생각하며, 전투에서 쓸모 있는 일을 하는 사람은 이들뿐이다.
5-6명은 공격들을 방어하다가, 위험을 무릅쓰지 않고 안전한 기회가 생겼을 때만 가끔 한 번씩 찌르기를 가한다.
나머지 91명은 적에게 맡겨진다."
Pierre Cantal, Etudes sur la cavalerie, 1905
이런 관점에서 보면 호위병들 라인 뚫고 들어와서 지휘관한테 칼침 먹일 정도로 위협적인 적은 100명 중 2~3명 정도라?
익명(220.83)2026-06-23 12:00
그래도 화살이나 투창은 어느정도 눈으로 쫓을 수 있는만큼 피하거나 방패로 막는 등 대응 가능하고, 갑옷 좋은 거 입으면 치명상 피할 수도 있긴 했으니까.
물론 그런 게 다 무색하게 장군이 뒈짓 해서 말아먹은 전투들도 많지만
통신 부재로 가까이 있어야 명령이 가능함
결국 지휘해야하니까 리스크 감수하고 최전방 뛰는건가 무섭네
@ㅇㅇ 리스크 관리도 아님 보병연대라고 치면 모든 병력이 좁은 전장에 모여서 진형을 구성하고 있으니 지휘관이 대령급이지만 후방에 위치할 이유 자체가 없음
통신수단이 별로라 근처에서 지휘해야함 - dc App
걍 리스크 감수하는거엿구나
@ㅇㅇ ㅇㅇ 화기 발명 이후엔 통신문제는 여전해서 그러다 저격맞고 죽거나 눈먼 포탄맞고 비명횡사하는 경우 꽤 됐음 - dc App
1800년대 후반인 보불전쟁때도 그런 일 있었음
프랑스 제1제국의 한 장교는 이렇게 말했다. "기병 100명 중 2-3명은 찌르기를 가하는 것만 생각하며, 전투에서 쓸모 있는 일을 하는 사람은 이들뿐이다. 5-6명은 공격들을 방어하다가, 위험을 무릅쓰지 않고 안전한 기회가 생겼을 때만 가끔 한 번씩 찌르기를 가한다. 나머지 91명은 적에게 맡겨진다." Pierre Cantal, Etudes sur la cavalerie, 1905 이런 관점에서 보면 호위병들 라인 뚫고 들어와서 지휘관한테 칼침 먹일 정도로 위협적인 적은 100명 중 2~3명 정도라?
그래도 화살이나 투창은 어느정도 눈으로 쫓을 수 있는만큼 피하거나 방패로 막는 등 대응 가능하고, 갑옷 좋은 거 입으면 치명상 피할 수도 있긴 했으니까. 물론 그런 게 다 무색하게 장군이 뒈짓 해서 말아먹은 전투들도 많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