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 단일 문화라는 게, 다같은 입에 억지로 김치 쑤셔 넣는 식으로는 안 된다 생각함.


훠궈집, 쌀국수집 좀 생기는 건 나쁜 일이 아님


중요한 것은 대한민국이라는 공동체, 한국인이라는 정체성이 단순히 하플로그룹 어쩌구로 식별되는 유전적 특성이면 확장이 안 된다는 거.


지금까지의 역사와 기존 한국인을 존중하면서


외부인들을 지금까지보다 더 많이 받을 수 있는


대한민국의 정의, 한국인의 정의(정체성)을 개발하는 것이


현시점 인문학이 해야 할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