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여단은 서방의 다른 보병 부대와 대체로 비슷한 구조로 편성되어 있지만 일반적으로 규모가 더 작으며, 분대부터 중대까지 모든 단계에서 병력 수가 상당히 적다. 전형적인 보병 대대는 500명 미만이다. 이러한 대대 3~4개가 여단을 구성하며, 여기에 지휘부, 통신, 박격포, 수송 등 여단 본부 요소가 추가된다. 이스라엘군(IDF) 여단은 2000명을 크게 넘는 경우는 드물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 반면 미 육군 여단은 보통 이보다 두 배 정도 많은 병력을 보유한다.

뿐만 아니라 IDF의 여단 편제는 균일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 어떤 여단은 대대 수가 더 많거나 적을 수 있으며, 명목상 ‘대대’이지만 실제로는 중대 규모로 강화된 정찰/특수임무 부대가 여단에 부착되기도 한다. 이 부대들은 대전차, 공병, 장거리 정찰 임무 등을 수행할 수도 있다. 또한 반(反)게릴라 작전 등을 위해 여단에 추가적으로 다양한 부대가 붙을 수 있으며, 이들은 명목상 여단 자산으로 간주된다.

더 나아가 역사적으로 전투 상황에서 IDF는 최근 작전을 포함해 보병 여단 전체를 통째로 배치하는 경우가 드물다. 보통 여단 단위 작전이라 하더라도 최대 두 개 대대 정도만 여단 편제 아래에서 전투에 투입되고, 나머지 대대(3~4번째)는 완전히 다른 임무를 수행한다. 예를 들어 골라니 여단의 두 개 대대는 가자지구에서 전투에 투입되는 동안, 다른 하나의 대대는 북부 국경 순찰 등 지역 여단(ad hoc “regional brigade”)의 일부로 활동할 수 있다. 또 다른 대대는 훈련을 담당하기도 한다.

여기에 복잡성을 더하면, 일부 여단에는 예비군 요소가 존재하며 전시에 동원되어 편제에 결합되기도 한다. 또는 현역 대대가 예비군 대대와 결합되는 방식도 존재한다.

결과적으로 IDF의 조직은 외부에서 보기에는 상당히 임시적(ad hoc)이고 불투명하게 느껴질 수 있으며, 때로는 IDF 내부 장병들에게조차 완전히 명확하지 않을 수 있다. 이러한 구조의 장점은 적을 혼란스럽게 하고 군의 유연성을 크게 높인다는 점이다. 반면 단점은 부대가 너무 자주 이동되고 다양한 임무를 부여받아 함께 훈련할 시간이 부족해질 수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이는 2006년 레바논 전쟁에서 문제로 드러났으며, 이후 일부 개선 조치가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전형적인 IDF 사단은 약 2~6개의 복합 기동 여단, 포병 여단, 공병 대대, 일부 특수부대 분견대, 그리고 여단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군수·지휘·통신·정보·작전 요소로 구성된다. 이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의 전투단(Kampfgruppe) 또는 미군 기갑사단의 강화된 전투지휘단(combat command)에 더 가까운 형태로 볼 수 있으며, 당시 기준으로는 완전 편제 기갑사단의 약 3분의 1 수준에 해당하는 구조다.


병력 기준으로 보면, IDF 사단은 배속된 여단 수에 따라 약 6,000~12,000명 정도로 변동한다. 미군 사단은 약 18,000~22,000명 수준이다. 다른 국가들은 이 중간 어디엔가 위치하는 경우가 많으며, NATO 국가들은 대체로 더 큰 편이고 러시아는 상대적으로 작은 편이다.



https://www.quora.com/How-many-soldiers-does-an-Israeli-Infantry-Battalion-Infantry-Brigade-and-Division-have-I-heard-their-size-is-smaller-than-the-US-Army-ones




대략: 이스라엘군 사단-여단은 행정적으로 편제되어 있는거고, 실제 작전시에는 여단-대대 단위로 차출하여 '전투단'을 편성해서 운영함으로 편제표에 있는 여단,대대가 전부 있다고 생각하면 안됨. 


대략 사단은 12000명 이하, 여단은 2000명 이하, 대대는 500명 이하라고 보면될듯 


이런식으로 총 12개 사단(상비,예비,지역방위 포함)을 운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