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2년 말, 육군원수 임명식을 위해 베를린으로 건너온 괴링과 롬멜의 대화

"연합군 공군을 뭘 그리 신경쓰는 거요, 롬멜 원수? 양키들이 만들 수 있는 거래봤자 면도날뿐이잖소."

"제국원수 각하, 부디 우리에게도 그런 면도날이 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앤터니 비버 "제2차 세계대전" 中